정말 즐거운 책이다♬
정신과의사라는 것부터가 맘에 든다.
(비록, 내가 그리던 캐릭터와는 정반대지만-_-
어째서 드라마에서처럼 종합병원 원장 아들이 잘생기기까지 하지 않으면 안되는거냐구!!! 그래봤자 별 다를 것 없이 책일 뿐인데. 야박한 작가)
쨋든, 1/3쯤을 읽었을 때
'앗차'해버렸다.
이라부가 원장일 수도 있는거잖아. 라고-
분명 책 끝에 '이라부가 원장'이라는 커밍아웃이 나올 줄 알았는데,
결국 내 기대를 처참히 무너지고 말았다 -┎
아쉽잖아, 이대로는.
어서 제 3탄을 내 놓으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