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가 겨우 9일이나 남았나..
정확한 날짜 계산도 안되는 지금 이시간이.... 에...또...
모르게따..으흐...
간만에 절친한 칭구와...컴팅으로 소주 일병을 해치우고..
2프로 부족한 알콜기운과 싸우면서..일병을 더 먹어치우느냐...마느냐..의 갈림길에서...
이나이에...
지금 이시간에...
이런 고민을 하고 있는 내가 우습기도 하고...없어보이기도 하고..
그렇지만 결코 쉽게 포기되지 않는 딜레마..
소주 일병의 알콜도수는 왜 낮아졌을까....고민해가면서
다시 떠오른는 생각은..
한병을 더먹느까...걍 잘까.....
철딱서니 없기는.....
내가 아는 어떤 바보는....
지금쯤 아무생각없이 꿈속에서 헤매고 있을꺼이고....
나의..술칭구는...
싸이질 하느라 대꾸도 없네....
훔....
나이먹기 진짜 짜증난다....
우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