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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떠오른 태양과 다를 바 없지만
오늘은 특별함이 가미된
이름도 붙여진 태양.
도심속 전깃줄과 건물사이로 보여진다고
틀린 태양은 아니니까.
이렇게 카메라 담을 정도로라도 여유있는
내삶에 안분지족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