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0102
'매우 황당한 이야기'에 기분이 나빠서.
폭행으로인한 임신중기 15주째에 유산.
안구 망막손상. 코뼈골절. 손가락골절.
이혼. 이미지추락.
그리고 여자.
4개월 태아면 완전한 인간이고 유산과정에서 여자몸 다상한다.
이 세상이 무력에 정당화 되었던가?
그럴 수 도 있다.
그러나 이유불문하고 무력이 정당화 된 세상이
따뜻하고 행복할리는 없잖아.
어느 방식으로든 세상에 강자와 약자는 존재하며,
완력과 근력의 힘의 논리를 따지면 일반적으로 남자는 강하고 여자는 약하다.
기본을 따져봐도 윤리 도덕시간에 사회적인 '약자'의 보호는 의무라고 되어있다.
그리고 내 상식과 가치관으론 절대적으로 무력이 정당화되선 안돼.
자존심과 잘잘못을 막론하고
새 생명이 잉태되었고, 자신이 사랑했고,
결혼까지한 상대에게 폭행치사를 범한다는건
최소한의 인간의 도리와 개념을 상실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의 특성때문인지 그놈의 이미지를 어떻게 유지하고 싶어서인지
말이 계속 바뀐다.
폭행은 없었단다. 발뺌하다 안되니까 때린건 미안하다고한다.
세상에 빛도보지 못하고 유산된 자기자식은 안중에도 없는건지
메스컴에 노출된 행동이 참 경망스럽고 기가막히다.
본인도 폭행을 당했으므로 고소하겠다니.
임신까지 했는데 지켜야지 맞고만있을까. 가족들은 감정이 없나?
사태파악 진작했으면 이런 일 벌일 인물도 못되겠지만
부친 명예에 먹칠하면서까지 이게 뭐하는 짓인지.
그나물의 그밥. 부전자전이라고 생각되는거 안봐도 비디오아냐.
내가 보는 것만으로도 소름끼치고 불쾌하며 스트레스 받는
바퀴벌레 보다도 못한 인간이
새해 첫날부터 기분나쁘게 메스컴에 도배되어 기분이 좋지않다.
연예인들이 스스로 칭하고 선택한 그 '공인'의 자세,
둘째치고 일반인의 행동이라도 사회적 이슈가될 이 문제.
있어서는 안되는, 생각하기도 끔찍한 이문제를 범하고도 뻔뻔한 이사람은
자청한 '공인'이기에 더 '사회악'으로 문제가 크며,
인간답지 못한 언행과 대처방안은 매도되어야 마땅하다.
당신같은 사람 알고있는 것만으로도 기분나쁘고 끔찍하겠다.
인간이 인간답지 못하고 남자가 남자답지 못한 그 성품으로
비교적 쉽게 '백' 뒤로한채 설치는거 역겹고 정말 꼴보기 싫다.
세상이 왜이래.
짜증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