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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넘이의 장관 간직한 곳"웅포덕양정"올해 웅포 곰개

김영식 |2007.01.02 14:49
조회 24 |추천 0

해넘이의 장관 간직한 곳'웅포덕양정'

올해 웅포 곰개나루의 해넘이 축제는 열리지 않는다.해마다 31일오후 1시부터 시작되던 행사는 조류독감으로 인해 행사를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하지만 서쪽으로 흐르는 금방의 물줄기는 낙조와 어우러져 장관을 연출한다.

툭히 강변도로 중간지점 웅포 금강변에 덕양정이라는 작은 정자가 볼거리를 제공하고 이곳 강변에서 겨울철 서해안고속도록 교각 뒤

편으로 지는 해를 감상할 수 있다.

웅포지역에서 가장좋은 낙조 감상지는 덕양정 정자 앞마당이며 석양이 질 무렵에는 강물위의 해 그림자가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가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풍경은 색다름과 함께 덕양정에서 그리 멀지 않은 웅포면송천리 함라산 기슭에는 고려 충목왕1년(1345)

에 창건되었다고 하는 숭림사찰이 있는데 지나는 길에 들러보면 좋다.숭림사 경내의 보광전은 조선 광해군 때 만들어진 것으로 보물 제 825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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