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 하는 단어들이 많이 있다...
그 중에 하나를 지금 이야기 하려 한다...
『 꼭 .. 』이란 단어....
다른 이들은 별로 생각하지 않고 쓰는 단어중에 하나이겟지만
나에게는 조금 다른 의미로 다가온 단어이다...
꼭 이란 단어는 정말로 많의 의미를 담고 있다...
눈을 꼭 감다... 우리 약속 꼭 지켜야되... 아프지만 꼭 참을께...
집에 꼭 틀어박혀서 안나가... 그 입 꼭 다물라 -_-;;
내 몸에 꼭 맞네... 머 이정도로의 의미로 사용된다..
반드시.. 어김없이.... 무언가를 해야 하고 해줘야 하고 해야만한다..
꼭.....
그런데 이런 꼭 이란 말을 약간 눕혀서 써보면
글자가 웃는다... 꼭 이란 말은 약간은 강압적이고 무거운 말이지만
단어는 꼭은...웃는다.....
꼭이란건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단어이다...
서로 약속했던 것들을 지켜줄때... 꼭 지켜줄때....
꼭 이란 단어도 웃고 우리도 웃는다.....
난 그래서 꼭 이란 단어를 쉽게 사용하지 못한다....
정말 자신이 있고.... 내가 해야만 하는 일이 아니면 쉽게
사용하지 못한다.... 꼭은 웃는 모습이기 때문에....
지키지 못햇을때의 꼭의 모습도 웃고 있기에.... 난 잘 쓰지 않는다..
사람들은 약속은 중요하게 생각한다.... 나 역시 약속은 지킨다...
성격이 괴팍해서 그런지 몰라도 약속을 어기면 괜시리 가슴이
날 구박(?)한다.... 평소에는 혼자 잘 놀던 녀석이 지키지 못하면
두근두근.... 날 너무 괴롭힌다 -_-;;;
그래서 약속은 지킨다.... 내 안에서 심장이라는 녀석이
날 탓하지 않게.....주인이라는 녀석이 약속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에 일침을 놓는 녀석때문에...난....약속은...꼭 지킨다....ㅋㅋㅋㅋ
( 나 만... 그런가? -_-;;; 신기한 녀석일쎄 ㅋㅋㅋ)
꼭 이란 단어의 의미도 약속이란 녀석의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난 생각한다......
사람들간의 약속을 말하는 것들 속에는 이 녀석이 대부분 있다...
이 녀석이 있는 그 약속들은 정말로....진실로....해야한는 것들..
그런 약속들에서는 꼭 을 찾을 수 있다....
surely....a must....
( 영어를 잘하지는 못한다....그래...솔직히 못한다 -_-;;)
반듯이... 꼭 해야 할 일... 이런 것들에는 꼭이 항상 같이 있다...
그래서 꼭은 심각하고 무겁고 강요하는 그런 단어지만...
꼭은 웃는다.... 웃는 이유를 난 이렇게 생각한다....
그 약속들을 지켜.... 약속을 한 사람들이 웃는 모습을....
꼭이 알고 웃는거라고...... 이 녀석은 꼭 웃는다....반드시 웃어야
한다.... 웃어야만 한다..... 난 이렇다.....
난 그래서 꼭을 좋아한다...... 많이 생각하고 사용한다....
결코 쉬운 단어가 아니기에.....
꼭 웃을 수 있는 곳에만 사용한다.....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받는 사람의 마음에는 작은 앙금으로 주는 사람의 마음에는
큰 석연한 마음으로.... 남는 것이기에.....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편치 않다.....
그래서 꼭 이란 말을 내가 좋아한다.....
날 꼭 괴짜라고들 생각하겟지만....
난 꼭이란 말은 웃을 수 있는 곳에만 사용한다....
ㅋㅋㅋㅋㅋ
웃자.... 꼭 웃자..... 반드시 웃자.....
(정말 난 신기한 녀석같아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