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길을 걷겠어요.
그 누가 뭐라고 하든간에
그 길이 비록 남이 볼때는 잘못된 길이라도
그 길의 끝이 비록 낭떠러지 일지라도
그 길이 한줄기 빛도 보이지 않는 어둠이라도
하지만
당신만은 그 길을 걸을때 내손을 잡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그러면
그 길은 옳은길이 되고
그 길의 끝엔 튼튼한 다리가 있고
그 길은 온세상을 환하게 하는 길이 될거에요.
알았죠?
꼭 내손을 잡아줘요.
그리고 꽉 잡아주세요.
그러면 저는 대답할께요.
" 고마워요. 내손을 잡아줘서. 날믿어줘서. 빛이 되어줘서."
"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