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기내 볼걸 그랬다
떠나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떠나보낼바엔
용기내어 잡아보기라도 했었다면
이렇게 후회하진 않을텐데
마지막까지
자존심 챙기는 내 모습이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자존심이 뭐라고

용기내 볼걸 그랬다
떠나는 네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그렇게 떠나보낼바엔
용기내어 잡아보기라도 했었다면
이렇게 후회하진 않을텐데
마지막까지
자존심 챙기는 내 모습이 초라하기 짝이 없었다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자존심이 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