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포스티노 (Il Postino, Italy 1994)
일 포스티노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랍니다.
예전에 차태현/이은주/손예진 주연 영화
연애소설에 잠깐 나왔던 대사 이기도 하죠!
조그만 마을로 들어간 우체부와 우체국장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영화로
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관람하는
영화이기도 하답니다.^^;;
영어가 참 쉬어서 써 봤어요.. 응용하기도 아주 좋을듯 ~
그럼 다같이 빠져 보실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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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 I've faIIen in Iove.
저 사랑에 빠졌어요
Pablo : Nothing serious. There's a remedy.
심각할 거 없어 치유할 수 있으니까
Mario : No, no remedy!
아뇨, 치유할 수 없어요
I don't want a remedy.
치료되고 싶지 않아요
I want to stay sick.
계속 아프고 싶어요
I'm in Iove, reaIIy, reaIIy in Iove.
전 사랑에 빠졌어요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Pablo : Who are you in Iove with?
상대는 누구지?
Mario : Her name's Beatrice.
이름은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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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로맨틱 시인 파블로 네루다(실존인물)가 이탈리아 한 섬에 망명오면서
그의 여성팬들로부터 오는 팬레터를 감당치 못한 우체국장은
순박한 마리오를 집배원(Il Postino)으로 채용하게 된다.
우편물이라곤 파블로에게 배달하는 게 전부였던 마리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파블로와 우정이 싹트게 되고 예전에 미처 몰랐던
자신의 시적 감성을 발견해 나간다.
어느날, 마리오는 베아트리체에게 첫 눈에 반하고
파블로에게 도움을 청하러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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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 I said five words to her.
다섯마디 했어요. Pablo : Which words? 뭐라고? Mario : I said,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어요. Pablo : And she? 그랬더니? Mario : And she "Beatrice Russo" "베아트리체 루소에요"라고 하더군요 Pablo : "What's your name?" are three words. "당신 이름이 뭐에요?"는 세 마디인데. And the other two? 나머지 두 마디는? Mario : Then I repeated "Beatrice Russo" 그다음에 제가 "베아트리체 루소구나"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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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파블로에게 베아트리체 만났을 때 상황을 설명하는 대화의 일부. 마리오의 순수한 모습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사족으로, 마리오역의 마씨모 트로이시(Massimo Troisy)란 배우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와 더불어 이탈리아 국민 배우라고 하는데요- 심장병으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혼신을 다해 이 영화를 찍은 후, 다음날 생을 마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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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꼬북이는 오늘부터 수면제 먹고 동면에 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