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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료되고싶지 않아요, 계속 아프고 싶어요

김보경 |2007.01.03 18:00
조회 460 |추천 0

일 포스티노 (Il Postino, Italy 1994)

 

일 포스티노 잘 알려진 영화는 아니지만; 잔잔한 감동을 주는 영화 랍니다.

 

예전에 차태현/이은주/손예진 주연 영화

연애소설에 잠깐 나왔던 대사 이기도 하죠!

 

조그만 마을로 들어간 우체부와 우체국장의 우정과 사랑이야기.

마음을 따뜻하게 해 주는 영화로

주로 학교에서 학생들이 수업시간에 관람하는

영화이기도 하답니다.^^;;

 

영어가 참 쉬어서 써 봤어요.. 응용하기도 아주 좋을듯 ~

 

그럼 다같이 빠져 보실까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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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 I've faIIen in Iove. 

           저 사랑에 빠졌어요

 

Pablo : Nothing serious. There's a remedy. 

           심각할 거 없어 치유할 수 있으니까

 

Mario : No, no remedy! 

           아뇨, 치유할 수 없어요

           I don't want a remedy. 

           치료되고 싶지 않아요

           I want to stay sick. 

           계속 아프고 싶어요

           I'm in Iove,  reaIIy, reaIIy in Iove. 

           전 사랑에 빠졌어요 진짜 사랑에 빠졌어요.

 

Pablo : Who are you in Iove with? 

           상대는 누구지?

 

Mario : Her name's Beatrice.

           이름은 베아트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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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의 로맨틱 시인 파블로 네루다(실존인물)가 이탈리아 한 섬에 망명오면서 

그의 여성팬들로부터 오는 팬레터를 감당치 못한 우체국장은 

순박한 마리오를 집배원(Il Postino)으로 채용하게 된다.

우편물이라곤 파블로에게 배달하는 게 전부였던 마리오는 시간이 지나면서, 

파블로와 우정이 싹트게 되고 예전에 미처 몰랐던

자신의 시적 감성을 발견해 나간다.

어느날, 마리오는 베아트리체에게 첫 눈에 반하고

파블로에게 도움을 청하러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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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 I said five words to her.

           다섯마디 했어요.   Pablo : Which words?            뭐라고?   Mario : I said, "What's your name?"            "당신 이름이 뭐에요?"라고 물었어요.   Pablo : And she?            그랬더니?   Mario : And she "Beatrice Russo"            "베아트리체 루소에요"라고 하더군요   Pablo : "What's your name?" are three words.            "당신 이름이 뭐에요?"는 세 마디인데.            And the other two?            나머지 두 마디는?   Mario : Then I repeated "Beatrice Russo"            그다음에 제가 "베아트리체 루소구나"라고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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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가 파블로에게 베아트리체 만났을 때 상황을 설명하는 대화의 일부. 마리오의 순수한 모습을 엿볼수 있는 부분이라 좋아하는 장면입니다.     사족으로, 마리오역의 마씨모 트로이시(Massimo Troisy)란 배우는 '인생은 아름다워'의 로베르토 베니니와 더불어 이탈리아 국민 배우라고 하는데요- 심장병으로 삶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혼신을 다해 이 영화를 찍은 후, 다음날 생을 마감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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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낼이 크리스마스 이브네요-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꼬북이는 오늘부터 수면제 먹고 동면에 들어 갑니다.

 

 

여러분은 행복한 크리스 마스 보내세요....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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