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누가 그녀와 잤을까? (2006) 감독 :
김유성출연 :
김사랑,
박준규,
이혁재,
하동훈,
하석진 기타 : 2006-11-16 개봉 / 109분 / 코미디 / 15세 관람가 닥치고 웃기엔 아무런 지장이없는 B급 을 주기도 아까운 b- 급의 코미디 영화다 이영화는 우리나라 남고의 실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잇다. 뭐 학생들이 나누는 대화에서도 숨기고 이런게 없다.. 원색 적이고 직설 적이며 저질 스러운 그런 예기들 하지만 이예기는 교실에서 남자 애들끼리니 나눌 이야기 엿지 바깥에 끄집어 낼수 잇는 그런 예기가 아니다. 그냥 까고 말하는데.. 저런 대화를 나누는 나조차도 스크린에서 보이는 광경은 낯설다.

제목에서 부터 김사랑의 .. 여자 교생의 여성의 성을 상품화 하고 잇다를 노골적으로 드러낸다. 그리고 교생선생님 이라는 소재의 발칙함 이란... 우리때의 남자들이 가지고 잇을법한 성의 환상들은 이곳에 모두 나와 잇다.

나는 네이년 검색에 이영화의 결말이 왜 ? 순위에 올랏는지가 정말 궁금 하다. 캐스팅 이며 제목이며 홍보물 에 적힌 줄거리로 조금만 추리 해 보아도 이영화는 김사랑의 볼거리 와 다른 배우의 코미디로 이루어져 잇겟구나!!! 스토리는 굳이 필요치 않다 라는게 보이지 않는가? 여기서 집중할껀 어떤 배우가 어떻게 우리를 웃기고 김사랑이 얼마나 섹시 할까 면 충분 하다. 그리고 생각 외로 까메오 가 너무 많다. 가문의 영광 에 나온 배우들은 거진 다나오고 하하의 절친 수다쟁이 노 도 이미 문닫아 버린 (기쁜우리 젊은날) 라디오 프로그램의 DJ이로 출현 한다

영화 의 마무리는 저 3명 중에 그녀와 잣다라는 말은 그저 소문인데 왜 우리에게 아픔을 주느냐 는 식인데 정말 중요한건 누가 그녀와 잣을까 가 아니라 그녀와 잔사람이 왜 맞아야 하느냐 아닌가? 청소년과 교생의 스캔들이 큰 이슈가 되는건 사실이지만 그걸 학교에서 처벌할 권리가 잇는가이다.

발군의 연기를 보여준 학생 주임역의 이혁재. 빳다로 대표되는 학생 주임의 월권 행위의 폭로 그리고 선생을 우스꽝 스러운 모습 으로 추락 시키며 웃음과 동시에 선생의 학생에 대한 비윤리적인 태도 에 대해서도 생각 하게끔 한다. 이건 하재봉 영화평의 마지막줄 이런 영화에서 이야기는 무의미한 것이다. 벌써 이혁재 박준규 하동훈 등 캐스팅만 보더라도 이 영화의 지향점이 어디인지 우리는 충분히 알 수 있다. 사춘기 청소년들의 말초적 호기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쭉쭉빵빵 몸매를 가진 김사랑을 등장시켜 눈요기를 시켜주고 있으며, 이야기 전개를 위해 약간의 미스테리적 방식을 도입하고 있다. 그러나 핵심은, 성의 상품화이다. 여성, 그것도 선생님이 그 대상이라는 점에서 소재의 발칙함, 혹은 전복적 주제가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 영화는 철저한 상업영화다. 신분 차이나 나이 차이를 뛰어 넘는 사랑 혹은 욕망의 방식을 탐구하기 보다는, 일탈적인 청소년들의 성과 쭉빵 미녀 교생을 충돌시켜 청소년 관객들의 호주머니를 털겠다는 노골적인 의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역시 재봉이 아저씬 정곡을 너무 잘찌른다. 이영환 노골적인 영화고 철저한 상업 영화다 이게 맘에 든다. 차라리 상업영화를 만들꺼면 아예 대놓고 만들어라.. 뻔히 상업영화요 하고 보이는데 왜 아닌척 하면서 오만 때만걸 다 넣어서. 죽도 밥도 안되는 걸 만드나. 상업 영화에 상업 성 마저 죽어 가는 지금에 이번 영화는 오랜만에 괜찮앗다.. 그리고 여기엔 여자 관객은 처음부터 배재 해놧더라 ㅎㅎ 영화가 잘될려면 20대 여자를 잡아야 한다라는 말이 잇을정도로 2~30대 여성의 힘은 쎈데. 아예 그들을 배재 하는 힘 ㅎㅎ 감독이 몽정기의 조감독이여서 그럴까 몽정기 보다 덜햇지만. B급 상업 영화 에서 맛볼수 잇는 최고의 만족감 이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