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 : http://www.thepalm.ae
몇 달 전 동원예비군 훈련을 갔다가, 신혼여행을 두바이로 다녀온 동기 녀석의 얘기를 들었다. 참으로 웃긴 놈이라고 생각했었다. 뜨거운 사막과 모래바람이 연상되는 두바이에 신혼여행을 가다니. 좀 이상한 놈이군. 그렇게 생각했다.
그런데, 두바이는 현대판 아라비안나이트가 아닐까?
오일 달러가 이렇게 대단한 것인 줄 몰랐다. 서구 자본은 두바이에 모두 집결한 듯 하다.
세계 어느 나라도 사진만 보고 가봐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는데, 두바이의 저 인공 섬은 반드시 밟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