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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야마카시로 단련된 흑인과 신임 007 다니엘 크레이그 의 추격씬은 스크린을 압도할만큼 굉장하다.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주디 렌치와의 연계를 통한 007 시리즈를 보여주겠다고 나선다. 이러한 교체 모습은 트리플엑스가 진화할 때의 모습과 흡사하다.
007의 세로운 섹스심벌 그린에바의 모습도 정말 좋았다 몽사가들로 데뷔했지만 몽상가들은 보지 못했고 킹덤 오브 헤븐에서 그녀의 모습을 확인했다. 그때는 분장이 심해서 그녀의 면모를 못알아봤지만 갈수록 연기력이나 배우로서의 자질을 가추어 가는것 같다.
매력적인 에바그린 덕분에 영화를 더욱 재밋게 본것 같다.끝날때 쯤 긴장완화되는 장면에서 갑자기 예상치 않은 돈의 문제로 영화는 또다시 긴장을 타기 시작한다. 이런 불순행적 법칙이 좋게 혹은 나쁘게 평가될수있지만 어나더 데이와 다른모습에 미처 생각을 못했다. 나는 영화가 이렇게 끝나겠지하는 생각을 하는 순간 또다른 문제가 발생해버린 것이다.
협찬사의 힘인가? 영화곳곳에는 소니의 협찬물로 덤벅이 되있다. 이번에 핸드폰 장사에 나선 신형 소니 핸드폰과 바이오 노트북이 눈에 곳곳 띈다. 007나름의 괜찮은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