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은 누구나 순수성을 가지고 지켜나가려 하지만.
그것을 변화시키는 요인이 무엇이든 간에 변질 되어버리지.
본질은 변화되지 않지만.
형태는 변화 되는 것.
그래서 순수하다라고 말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순수성을 잃지는 않았으면 좋겟다..이거지..
"인간은 겉 모습을 보지만 주 여호와는 중심을 본다."
우리가 중심만 볼 수 있다면. 처음 그 순수했던 시대를
추억거리로만 간주하지 않고. 그것이 하나님이 주신 참된
나의 모습이라고 여기고 살아만 간다면.
이 보다 더 좋을 순 없다 겟지..
굉장히 재미 있다거나. 굉장히 참신한 소재라거나.
굉장히 코믹하다거나...라는 수식어가 붙기 힘들 정도의
영화였지만. 그나마 교훈적인 메세지로 인해 1시간 반이
아깝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