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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공감!

손범기 |2007.01.04 15:32
조회 49,990 |추천 254


 

추천수254
반대수0
베플이수환|2007.01.08 02:55
아..이거 또 아픈기억이 생각나네..작년 2004년도 여름에서 가을로넘어갈때쯤이였나요..친구집이 아파트 18층입니다. 1층에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속이안좋아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달려오는사람도없고 탈사람도없다고 판단, 방귀를뀌고 닫힘버튼을 연타하고있는데 여자2명이 달려오더라구요. 둘다 이쁘장했습니다. 둘다 치마를입었는데 뭐가그리급한지 죽도록달리더군요. 평소같았으면 친절히 웃으며 기다려주겠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식은땀을 흘리며 닫힘을 연타했지만..그녀들중 한명이 발을 내밀더니 문이 "덜컹" 하면서 열렸습니다. 2명은 무사히 탑승을했고..23층을 누르더군요. 25층이 꼭대기층이였습니다. 2층에서 3층으로 엘레베이터가 올라갈때쯤..냄새가 올라오기시작하더군요..그렇게 저와 그 여자2명은 4일동안 숙성된 제 방귀냄새를맡으며 올라갔습니다..전 익숙해져 괜찮았지만 그녀들의표정에서 제 방귀냄새가 어느정도인지 가늠할수있더군요..그날밤 전 친구집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있습니다. 그 여자중 한명이 발을내밀때 치마속으로 팬티가 살짝 보였었는데..후..그때 청치마에 핑크색팬티 여성분..그떈 정말 미안했어요..미안
베플윤준희|2007.01.08 03:39
미안하다 1층산다.
베플김민섭|2007.01.08 03:06
뛰어오는 소리에 나도 모르고 비상벨 눌러 버렸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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