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아들이라는 거 어머니 입장이라면
그것도 아들을 중요하게 여기던
조금 지난 날의 상황이라면
그래 이랬을거야 하고 느끼게 되는 이야기들
여성의 입장에서
딸과 어머니의 입장에서 말하는
아들 편애에 관한 이야기들
자신들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있었음에도
결국엔 존재한다고 느끼는
어느 누군가에게는 상처가 될만한
반인륜적인 일까지 저지르게 되는
끔찍한 아들 편애
결국엔 자신을 질책하고 극복하지만
남녀 평등이라고 역차별이라고들 말하는
현대 사회에도 엄연히 남아있는 일이기에
그 결말이 오히려 더 쓰게 느껴지는 이야기들
나도 겪기에 더 와닿는 이야기들
아무리 우리나라 유교 문화와
그로 인해 만들어진 사회 현상이라지만
내 일이기에 더 속상한 이야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