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문경
봉암사일년에 단 하루만 문을 여는 경북 문경 봉암사. 수행자들이 참선하는 조계종 특별수도원으로, 석가탄신일에만 개방된다. '올해는 베일에 쌓인 이 절을 꼭 보고야 말테다' 하는 사람이라면 석가탄신일에 맞춰 봉암사를 찾아보자.
이번 석가탄신일은 24일 목요일. 25일 하루를 휴가 내면 무려 4일을 쉴 수 있는 황금 연휴의 기회다. 아이들과 함께 문경 일대를 찬찬히 돌아보는 건 어떨까. 절에서 약 8㎞ 거리에 석탄박물관이 있다.
문경새재와 SBS드라마 '연개소문', KBS드라마 '대조영' 촬영장 등도 좋은 구경거리가 될 듯하다.
- 부산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