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옛날 말했습니다
눈을 뜨면 베개곁에는 멋있는
"선물이 놓여있을꺼야" 라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면서
변함없이 그 등은
작아서 믿음직스럽지 않았죠…
하지만 즐거운 이야기라면 서로 웃었었죠?
그런데도 사람은 어째서 똑같은 과오를
앞으로 몇번 반복해야 후회하는 걸까요?
생각이 나고 있네요, 묻어버렸을 터인 언젠가의 밤…
당신은 옛날 말했습니다
눈을 뜨면 베개곁에는 멋있는
"선물이 놓여있을꺼야" 라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어주면서
너무나 기대되서 뛰는 나의 가슴
어느새 잠들어 버렸습니다
이윽고 찾아올 새벽을
내심 기대하며…
잠에서 눈을 뜬 저의 베개 곁에는
큰 곰 인형이 있었습니다
옆에 있을 당신의
모습을 대신해서
당신은 옛날 말했습니다
눈을 뜨면 베개곁에는 멋있는
"선물이 놓여있을꺼야" 라고…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주면서…
-teddy b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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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사키아유미가 어렸을 때 집을 나가
생사를 알 수 없는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부른 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