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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dbad - Regend of the seven Oceans.

고아라 |2007.01.04 23:25
조회 53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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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신밧드의 모험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이렌의 섬' 장면.

 

어렸을 적 에 읽었던 디즈니 책에서는
좀 달랐던것 같은데...흠흠..

 

신밧드는
세계 여러 희귀한 나라에서
진귀한 경험을 하고 곤경에서
탈출하며, 보물을 뜻하지않게 손에 쥐게되는
횡재를 하며, 부와 사랑까지 거머쥐는
이야기인데... 음. 이건 신밧드의 모험 치고는
조금 주제가 흐리다..

 

또한, 여기 이 극장판에서는
배의 선장인 신밧드와
Crew인 선원들간의 동료애가
뚜렷하며 그들의 삶의 터전인 배를 둘러싸고

결속력이 강하여 교훈적인 면이 있는데..

'캐리비안의 해적'에선 선원들이 선장 잭 스패로우를
힘의 논리에 따라 대장으로 섬기기는 하나,
어려울때면 쉽게 배신했던것 처럼..
해적이나  '뱃사람들'이 그러하듯..항상 긴장석에서
서로에게 경계하는 행동들을 자세히 나타내며,

 

디즈니원판의 신밧드의 모험에서는..

신밧드가 어느 섬에 내려서 잠든 사이
그의 부하인 배의 선원들이 그를 버리고 떠나는 등...

동료애나 결속력 따위는 전혀없는
각박하고 미신추종에, 변덕쟁이인 뱃사람들의
종잡을 수 없는 모습이 그려져있다.

 

그러므로,
'캐리비안의 해적-망자의 함'과
거의 모티브나 컨셉이 같다고 할 수 있다.

 

아마도 영화'캐리비안의 해적'은
거의 디즈니 만화인 위의 '신밧드의 모험'에서
차용된 이미지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ㅎㅎㅎ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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