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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스타워즈 에피소드 3

정길호 |2007.01.05 04:50
조회 37 |추천 0


참으로 오랫동안 이어지는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
대망의 마지막 이야기...
스타 워즈 에피소드 3 - 시스의 복수 (Star Wars: Episode III - Revenge Of The Sith, 2005)...

감독 : 조지 루카스
출연 : 이완 맥그리거(오비완 케노비), 나탈리 포트만(아미달라 의원/패드미 나베리-스카이워커), 헤이든 크리스텐슨(아나킨 스카이워커/다스 베이더), 이언 맥디어미드(다스 시디어스/팰퍼틴 의장), 프랭크 오즈(요다 목소리)...

드뎌 28년만에 조지루카스가... 마지막 이야기를 내놓았당...
으흠... 아직 보지 못했던 사람들도 있을것이고 이미 긴세월속에 흥미를 잃어버린 사람도 있을 것이당... ㅡoㅡ
하지만 나에게는 어렸을적 별들의 전쟁에 대한 아련한 추억때문인지 쉽사리 잊기 어려운 영화... ㅡoㅡㅋ...ㅎㅎㅎ
28년이란 세월속에서도 꿋꿋이... 그 장르와 그 강렬한 비쥬얼을 잊지않고 나에게 찾아왔당... ㅎㅎㅎ

...스타워즈란 어떤영화일깡??... ㅎㅎ... 현대 대중 문화의 경전으로 평가받기까지한 스타워즈란...미국인들에게는 거의 신화에 가깝다...
1977년 워터게이트사건으로 정부에 불신이 높았을때... 스타워즈는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며 새로운 문화현상으로 자리잡았다... 그당시 미국의 할리우드는 서부극이 전부였다... 그것도 영웅??담을 소재로 하는 영화가 다분했다... 역사가 짧은 미국인들에게는 스타워즈는... 하나의 신화였던것이다... 2차세계대전을 승리로 이끌며 민주주의를 수호하던 미국은... 그당시 베트남전쟁의 전후였다... 민주주의 수호라는 이름하에 미국은 타국에서 전쟁을 시작했고... 당연히 반전의식이 온나라를 뒤덮고 있을때... 루카스와 스필버그는 영화산업을 재편하면서 나타나기 시작한것이다...
...
지금 이야기하는 블록버스터(BlockBuster)...블록버스터란 2차세계대전때 시가지 폭격에 사용된 살상용 폭탄을 말한다... 말 그대로 폭탄하나로 시가지를 날려버린다는 의미이다... 닉슨의 호전적 정책에 반감이 담긴 영화가 흥행에 성공을 거두면서 '블록버스터'라는 군사적 애칭으로 블리우던게 지금은 영화의 크기를 지칭하는 언어로 바뀌어 불려지게 된다...ㅋㅋ
...
스타워즈는 탄생초기에도 그랬듯이 참으로 정치??적인 영화이다...
탄생초에도 저리도 말 많던 영화가... 28년이 지난 지금도 왜 다시금 정치적 영화라는 소리를 듣고 있는 것일까??... 그것은 아마도 꼴보기 싫은 부시에 대한 미국적 태도에 경종을 울리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ㅡoㅡ^... 정말 보기 싫은 부시~~!!
...28년전 최초의 블록버스터가 최고의 블록버스터가 된현재...28년전 타국에서 전쟁을 벌이던 그'제국'은 28년후에도 여전히 다른 나라의 땅에서 전쟁을 벌이고 있다... ㅡoㅡㅋ
...28년전의 구상이 28년동안 변함없이 민주주의를 짓밟고 있는 미국이라는 나라를... 강타한것이다...
(머 지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지만 말이당... ㅡoㅡㅋ)
...
극중 아나킨이 스승과 운명의 대결을 벌이는 장면에서의 대화...
"나와 함께 하지 않으면 너는 나의 적"... ㅡoㅡㅋ ㅋㅋㅋ
참 부시스러운 대사가 아닐수 없당...
아마딜라는 아나킨에게 이렇게 묻는다...
"우리가 잘못된 편에서 싸우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 본적 있나요?? 우리가 추구하고 있다고 믿던 민주주의는 오래 전에 사라지고, 공화국이 오히려 이전에 맞서 싸우던 바로 그 악의 세력이 되어 버린 건 아닐까요??"...ㅡoㅡ
... 일부러 그런것일깡??...ㅋㅋㅋ... 아이러니하기까지 하당...ㅎㅎ

...
잠시 스토리라인을 이야기하자면...
다른 어떠한 스타워즈 시리즈보다... 치밀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어찌보면 에피소드 1,2편은 이러한 3편을 위해서 그렇게 만들어졌는지도 모르겠다... 여하튼 스타워즈3는 을 확장하는 동시에 가장처음 개봉했던...1977년의 에 극적인 동기와 이해의 실마리를 제공한다...
...
분명 영화는... 일부러 현상황을 꼬집기위해서 만들어진 것은 아니당...
...ㅋㅋㅋ...
다만 알고 보면 웃기다는 것...
...
그간 스타워즈 시리즈가 그러했듯이... 스타워즈3역시 빈약한 스토리 라인을 가지고 있다... 20년의 세월을 매끄럽게 이끌어 가지만...
마지막 퍼즐의 모양새가 잘 만들어졌지만... 극중 캐릭터들의 심경에 대한 표현들은 여전히 빈약하다... 단순히 짧은 역사를... 한편의 영화로 어떻게 해보겠다는 저들의 심리또한 웃기기도 하지만 말이다...
...
하지만 잼있다... 또한 한 감독이 30년이라는 세월동안 자신의 삶을 바쳐가면 만든영화이다...
...
30여년에 걸친 6편... (스타워즈3)2300여개에 육박하는 특수 효과들... 42명에 달하는 디지털배우들... 그리고 또하나... 에피소드 1,2에서의 파메드의 의상은 동양적인 무엇... 즉 일본적 색이 매우 짙었다... 하지만... 3편에서의 컨셉은 한국인 컨셉 아티스트인 이상준에 의해 몽골적 느낌이 나면서도 전체적으로 한복의 선과 컬러가 나타난다는 점이다... ㅡoㅡㅋ...ㅎㅎㅎ
그밖에도 쓰개치마를 응용한 상의와 쪽두리,비녀를 응용한 머리장식등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할수 있당...
...
또한 역사상 전무후무한... 최고의 카리수마 캐릭터... 다스형님이 어케 만들어지는지에 대한 스토리라인...은...
(포스터 역시... 다스형님...ㅡoㅡv...조금 색다른...포스터...누군가 글시로 덕지덕지 도배를 해놔서 애먹었다눈... ㅡoㅡ^)
...
분명 잼있다... ㅡoㅡㅋ
오랫만에 '추억'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준 영화이당...ㅋㅋ

-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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