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스타 김은주 기자) KBS 새 수목드라마 ‘달자의 봄’(극본 강은경, 연출 이재상)에서 채림과 이민기가 파격적인 키스씬을 연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4일 방송분에서 오달자로 분한 채림은 강태봉으로 분한 이민기와 상상하는 장면에서 민망했다는 의견과 짜릿했다는 극과 극 반응을 줄 정도로 파격적인 키스씬을 선보였다.
오달자는 강태봉의 빚쟁이들을 따돌리기 위해 이곳저곳 도망다니다가 어두침침한 골목에서 강태봉과 가까이 마주한다. 이때 오달자는 강태봉에게 두근거림을 느끼게 되고 강태봉과 진한 키스씬을 상상하게 된 것. 이에 시청자들은 민망할 정도로 파격적이었다는 의견과 상상씬이 아닌 현실에서도 한번 더 했으면 좋았을 거 같다는 아쉬움을 비추는 등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때 강태봉을 치한으로 오해한 엄기중(이현우 분)이 백마 탄 왕자처럼 오달자 앞에 등장한다. 이에 시청자들은 앞으로 강태봉과 엄기중 그리고 오달자를 둘러싼 러브 라인이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달자의 봄’은 시청률 조사기관 TNS 미디어 리서치에 따르면 전국 시청률 14.9%를 기록하며 초반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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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조명도 심상찮으니 강력했지만
어제 연인 키스신이 ㅎㄷㄷㄷㄷ 해서 묻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