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남자 피아니스트 중 하나인
'막심 므라비차'
항상 그의 영상을 보면 무용수들이 나온다.
그 열정을 표현하고 싶었던 것일까?
이번 왕벌의 비행에서는 복서와 발레리나들이 나온다.
음악에 맞춰 그들의 노력, 열정, 승부욕, 만족감 등..
여러 감정들이 섞여지면서 자연스레
막심의 감정들도 녹아든다.
참 부러운 것은.. 그의 생각을 음악으로 표현할 수 있고
그의 음악을 사람들이 듣고 보면서 100%는 아니더라도
이해하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다.
내가 피아노를 치면서 느끼는 감정들을
듣는 이들도 조금은 같이 동감해줄까?
나의 감정들을 그들은 느끼고 이해해줄까?
콘서트 피아니스트...막심 므라비차..
그의 열정을 직접 같은 공간에서 들어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