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메이드 토마토 발사믹살사 입니다.
빠질수 없는 메뉴이죠.. 바께트에 얹어 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새콤하니 참 맛있어요
홈메이드 토마토 발사믹 살사
Homemade tomato balsamic salsa
재료 : 250그람 방울토마토, 레드어니언 반개, 아보카도 너무 무르지 안은것 반개,
코리엔더 또는 flat-leaf 파슬리 약간, 올리브오일 1.5큰술, 발사믹비네가 반큰술
먼저 토마토에요.. 깨끗히 씻어 작게 썰어주면 됩니다.
모든 재료가 1-1.5센티 정도면 되겠네요... 작게 썰을수록 보기좋습니다
아보카도 반개는 너무 무르지 안은것으로 골랐어요,
이것도 토마토와 같거나 비슷한 크기로 썰어 담아줍니다
레드어니언 반개도 썰어 담아줍니다.
전 플랫리프 파슬리로 했어요.
대강 다져 넣어주세요.. 색깔 이쁘게 나올정도로 양잡아 넣어주심 됩니다
올리브오일 1.5큰술 + 발사믹비네가 반큰술정도 섞어서
샐러드에 뿌려주시면 끝~
맛보시고 발사믹비네가 더 넣고 싶으심 그렇게 하세요.
마지막에 통후추 약간 뿌려줘도 좋구요..아니어도 상관은 없습니다
일회용 개인컵에 담아 내면 깔끔.
형형색색.꼭 크리스마스 색깔과 비슷하죠?
스테이크랑도 잘 어울리고...사이드에 내셔도 좋구
이렇게 팍팍 퍼먹을수 있도록 볼이나 컵에 담아내셔도 좋구요
얼마나 고소하고 새콤하고 맛있는지...
발사믹비네가와 토마토의 맛이 아삭하고 풍미있는 레드어니언과 어울리고
아보카도의 그 고소함에 푹~ 빠져버리게 만든답니다~
이 발사믹 살사를 가지고 보통 tomato bruschetta 로 응용해서 마니 드시죠?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면 꼭 볼수 있는것이죠
빵은 woodfired or sourdough bread or french stick, 일명 바께트, 쓰심 됩니다
바께트는 적당한 두께로 썰은후 앞뒤로 올리브오일을 붓으로 발라 줍니다
그리고 오븐(전 컨백션 썼어요) 에 넣고 색이 노릇노릇 예쁘게 될때까지 구워주세요~
올리브오일 하시는게 맘에 안드심 그냥 빵 채로 오븐에 구우심 됩니다.
구워진 빵위에 살짝 올려 드심 끝~~ 죽음입니다..ㅎㅎ
고소한 빵맛에 새콤한 살사의 조화!
전 빵이 좀 탔네요...
남편이 쓰러진날 저녁에 만들어두었었는데...
그대로 냉장고에 두고 병원으로 뛰어갔던 기억이 나네요..
퇴원후에 한동안은 남편이 샐러드와 흰죽, 요것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몸에 좋고 신선한 것만 먹기로 한 남편의 식이요법의 시작이 이것이었답니다..ㅎㅎ
요샌 고기,크림,치즈,우유 등은 절대 입에도 안대고 있어요.
순 야채와 과일, 샌드위치만 먹고있답니다...벌써 5키로 정도 빠졌어요..
난 근데 왜 더 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남편이 못먹는것을...난 먹을수 있다며 깔깔거리고 놀려대며 더 먹어 그런가?? ㅎㅎㅎ
한입 드실라우?
요건 그냥 야채 넣고 이탈리안드레싱 뿌려 먹은 샐러드에요.
피망,아보카도,오이,로켓샐러드믹스,베이비 스피니치, 레드어니언, 방울 토마토 넣고 ~
남편 싸주려고 통에 담은후 대강 찍은사진이라 이것밖에 없네요.. ^^
여러분~ 새해 복 마니 받으세요~~~ 유비니가 인사드립니다~
새해 아침 양쪽 할머니집에 가느라 아침일찍 일어나 까까옷 입은 유비니 랍니다.. ^^
선물로 들어온 쿠키통을 들고서리...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