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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즐

이찬호 |2007.01.05 23:35
조회 40 |추천 0


 

 

감독 : 김태경

 

주연 : 문성근, 주진모, 홍석천, 김현성, 방준석

 

5명의 뚜렷한 자기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던 이들은 어느 날

 

"나에게 멋진 계획이 있어" 란 카드를 받고 한 곳에 모이게 된다.

 

그들은 알지 못하는 이에게 임무를 받은 것에 대해

 

한참의 논의를 거친 후 결국 받아들이게 되는데...

 

 

 

 

문성근이 연륜과 경력이 있어서 그런지 연기를 잘 하는 것 같다.

 

'의심이 가면 하지말고, 일단 했으면 의심하지 마라'  혹은

 

'배팅할 때는 목숨 걸고 해라' 혹은

 

'사람을 보지 말고 일을 보고 참가여부를 결정해라'

 

등의 말들이 계속 나온다.

 

도박을 제대로 해본 적도 잘 알지도 못 하지만

 

그것을 통해서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 수 있는 듯 하다.

 

인간세상은 예방보다는 치료가 어울리는 곳이다.

 

손해를 다소 보더라도 아니다 싶으면 바로 나와야 한다.

 

배팅보다는 겸허히 카드를 덮을 줄 아는 자세,

 

포커에서 배워야 할 것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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