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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자

송민옥 |2007.01.06 01:52
조회 24 |추천 0


시어머님이 지리산? 가야산? 인가

암튼 깊은 산에 가서 직접 따오신 오미자

마트에서 말린 오미자만 보았는데

앵두처럼 빨간 오미자가 넘 예뻤다

집에와서 내가 직접 담가봤다.

꿀로 담으면 더 좋다는데 많은 양을 담기엔

꿀 값이 넘 비싸서..ㅋㅋ 설탕으로 대신했다.

가을부터 계속 먹었더니 이제 효과를 보는듯 하다.

병원을 갔어도 몇번을 갔어야 되는데 시은이는

11월12월 병원한번 안갔다..

태현이는 태어나서부터 겨울만 되면 숨소리가 거칠고 천식 같은게

있었는데 이번엔 너무 깨끗하다.

아마도 오미자 덕분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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