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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페이스 폰

쌍탱이 |2007.01.06 14:10
조회 31 |추천 0

 삼성전자 '울트라에디션'의 MP3, 비디오 특화 휴대폰 '울트라뮤직(F300)', '울트라비디오(F500)'의 뒷모습이 공개됐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는 8~11일 미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07'에서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비디오'의 뒷모습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공개 후 유럽시장에 먼저 출시되며 국내에는 상반기 중 출시되며.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비디오는 지난해 12월 초 홍콩에서 열린 'ITU텔레콤월드 2006' 에서

첫 선을 보였지만 디자인 비공개 전략에 따라 휴대폰 기능을 수행하는

뒷모습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미 공개된 앞모습은 휴대폰 기능키나 키패드 없이 화면과 터치키로만

구성됐기 때문에 MP3나 PMP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파격적인 디자인이다.

MP3 기능에 특화된 '울트라뮤직'은 올해 'CES 혁신상' 수상작으로 선정됐지만 디자인 비공개 방침에 따라 그 동안 뒷모습이 노출되지 않았고 울트라비디오는 3.5세대 이동통신인 HSDPA를 지원하는 제품으로 업그레이드됐다.

지난해 하반기 출시한 '울트라에디션' 시리즈로 슬림폰 시장을 주도한 삼성전자는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비디오'를 앞세워 멀티미디어폰 시장에서도 앞서간다는 계획이다.

휴대폰 부분을 뒷면에 배치한 '듀얼페이스'는 스타일 측면에서 점점 까다로워지는 소비자들의 기호를 고려한 디자인이다. 하나의 폼 팩터에서 앞면과 뒷면을 완전히 분리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기기 특유의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

휴대폰으로 이용할 때와 멀티미디어기기로 사용할 때의 인터페이스가 전혀 달라 사용자의 편의성도 극대화됐다. 휴대폰 폼 팩터는 바 타입에서 플립, 폴더, 슬라이드 등으로 확대됐으며 완벽한 듀얼페이스는 이번이 처음이다.

'울트라뮤직'과 '울트라비디오'는 앞면에 각각 2.1인치, 2.4인치의 대형 LCD를 장착했고 뒷면 휴대폰에도 별도의 LCD창이 있다. 앞면 터치키를 손가락으로 쓸어주듯이 문지르면 화면 상에서 상하좌우 자유롭게 메뉴를 이동할 수 있는 '스위핑 UI'가 채택됐다.

'울트라뮤직'에는 세계적인 오디오 전문업체 뱅앤올룹슨과 공동개발한 디지털 오디오앰프가 적용됐고 뮤직라이브러리, 빠른 PC 싱크 등 다양한 사용자 편의기능을 갖췄다.

 

'울트라비디오'는 DVD보다 압축률이 뛰어난 디지털 동영상 포맷인 DivX 코덱과 MPEG4, H.264, WMV, AVI 등 다양한 동영상 파일을 지원한다. LCD창이 180도 회전하는 '스위블' 디자인이 적용됐다.

 

가격은 미정 (차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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