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러라는 측면에서 07년의 가장 주목해야 할 부분은 Gold이다.
블랙과 화이트에 어우러지는 골드의 등장은 좀 더 고급스러우면서도 과감한 색의 배합을 만들어 낸다. 패턴은 전반적으로 초미니가 강세일 전망이며 벌룬형의 아우터와 스커트도 꽤 많이 보일 전망이다.

banding 처리된 zip-up형 롱가디건은 시원시원하면서도 날씬해 보일 수 있는 모습이다. 하체가 예쁠 경우 skinny와 코디가 된다면 좋을 듯 화이트와 골드만으로는 색감이 가벼워 보일 수 있으므로 무게의 중심을 하체쪽으로 잡아준다. 어두운 브라운 계열의 부츠. 쉬크하면서도 스포티한 느낌이 활동성에도 큰 편안함을 줄 수 있다.
2. 네이비 컬러 (navy color)

연말과 신년에 많은 파티를 생각하면 2번과 같은 코디도 생각해볼 만 하다. 가슴이 깊게 파인 엘레강스한 원피스에 살짝 러프가 들어간 블라우스릴 매치 시킨다. 골드와 함께 등장할 네이비 계열의 색상은 어두운 블루이다. 조금쯤 두꺼운 원단이나 새틴이면 밝은 색의 블라우스와 잘 어울릴 듯. 디자인의 포인트를 베이지색 허리벨트로 잡아줘 우아한 느낌을 살려준다. outer로는 허리라인 위로 오는 길이의 짧은 모피코트정도면 더더욱 엘레강스한 멋을 만들어낼 수 있을 듯.
3. 블랙컬러(black color)

현재 가장 사랑받고 있는 블랙.
단정한 트렌치 코트도 괜찮지만 볼레로쟈켓과 미니스커트로 섹시함을 더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