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7년은 예년에 비해 3일 연휴가 줄어들었고
많은 공휴일들이 화·수·목에 집중 ㅜㅁ ㅜ
2006년에는 5월 5일 어린이날이 금요일, 7월 17일 제헌절이 월요일, 12월 25일이 성탄절이어서 하루짜리 공휴일을 주말에 붙여 3일 연달아 쉴 수 있는 기회가 세 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 2007년에는 이런 연휴가 1월 1일 새해 첫 날이 낀 연휴 한 번뿐입니다. 제헌절과 성탄절은 화요일, 현충일·광복절·개천절은 수요일, 3·1절·석가탄신일은 목요일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일요일과 겹치는 공휴일이 적다.
2. 2007년 휴일 전망... 3·4·6·7·8·10·11·12월 연휴 없다..........OTL
월별로 살펴보면, 1월에는 새해 첫 날 1일에 쉽니다. 이날이 월요일이라 주5일 근무 해당자라면 전해 12월 30일(토)부터 3일간 연휴로 쉴 수 있습니다. 2월에는 설날(18일·일요일)이 있습니다. 쉬는 날은 17일(토)부터 19일(월)까지 3일. 2006년 설날도 일요일이어서 귀경 인파가 일요일 오후부터 평일인 화요일 새벽까지 몰려 고속도로 정체가 빚어졌는데, 곧 다가올 내년 설날에도 이 점을 유의해야 할 듯 합니다.
3·1절은 목요일이고, 4월에는 휴일이 없어 올해와 같이 여전히 힘든 달이 될 전망입니다.
내년 5월도 올해와 양상이 비슷합니다. 올해 5월엔 어린이날(5일)이 석가탄신일과 겹쳐 많은 아쉬움이 있었지만, 내년 어린이날은 토요일이어서 아쉬움이 남는다. 다만 주 5일제를 하지 않는 이들에게 토·일 연휴로 자녀들과 실컷 놀아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석가탄신일은 24일 목요일.
2007공휴일, 2007공휴일, 2007공휴일, 2007공휴일
현충일(6월 6일)은 수요일이고, 2006년에는 월요일로 연휴였던 제헌절이 2007년에는 화요일입니다. 연휴 없는 달은 계속 이어져 광복절(8월 15일)도 수요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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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은 '연휴 가뭄'에 단비와 같은 달입니다. 한가위 휴일이 24·25·26일로 월·화·수요일입니다. 주 5일 근무를 하는 이에겐 22일(토)부터 5일, 토요일에도 근무를 하는 이들에게는 23일(일)부터 4일간의 연휴가 주어집니다.
긴 연휴가 끝나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개천절(3일)이 수요일이고, 언제나 그렇듯 11월에는 휴일이 없습니다. 성탄절 (12월 25)일은 화요일입니다. 숨겨진 휴일 하루가 있으니, 바로 17대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인 12월 19일(수)입니다. 그러나 그 날 하루는 국가 중대사를 결정하는 날이니 그저 휴일로만 생각하지 말고 반드시 투표에 참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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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연휴 아쉬운 이들은 2008년 기대해도 될 듯 +ㅁ+
2007년 일요일을 포함한 법정 공휴일 수는 총 66일, 주 5일 근무제로 일하고 있다면 토요일까지 총 116일을 쉴 수 있습니다. 이는 2006년과 같습니다.
3일 연휴가 줄어들어 아쉬운 이들이 있다면 2008년을 기대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2008년에는 하루짜리 공휴일이 월요일이나 금요일에 들어있어 3일 연휴가 생기는 기회가 5번이나 찾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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