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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룰라이트를 예방하는 푸드 키워드。

김해경 |2007.01.07 04:16
조회 410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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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시틴

: 세포벽을 재생하고 헐거워진 세포 사이를 촘촘히 메워주는
레시틴은 신체 기관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적재적소에 공급하는 재주를 가졌다.
셀룰라이트를 최소화하는 한편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만들기 때문에
매일 2000~4000mg을 섭취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food달걀, 두유, 피넛버터, 양배추, 토마토)


+ 글루코사민

: 껍질을 깎은 후 그대로 방치한 사과를 상상해보라.
마르고 푸석해지며 색깔마저 변한 그 흉한 모습을!
자외선 등 유해환경에 노출된 피부도 마찬가지다.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된 피부는 수분을 뺏겨
주름과 셀룰라이트가 생긴다.
글루코사민은 부서진 피부 조직 사이를 메우고
피부를 보호하는 블록 역할을 한다.

단, 글루코사민은 음식으로 섭취하지 못하므로
약의 형태로 꾸준히 복용해야 한다.
하루 적정량은 1200mg.


+ 필수 지방산

: 오메가-3와 같은 필수 지방산은
신체 각 기관이 필요로 하는 수분을 끌어당기고
세포벽을 보호해 수분 손실을 미리 막아주는 고마운 존재다.

단, 우리 몸에 자연 합성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음식으로 섭취해야 한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은 오메가-3의 보고로 알려져 있어
매일 육류 대신 생선으로 한 끼 이상을 먹는 것이 좋다.

(food 땅콩, 카놀라 오일, 올리브 오일, 연어)


+ 아미노산

: 쉽게 말하면 단백질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가정시간에 배운 내용을 복기하자면,
단백질은 외부 요소로 손상된 세포를 원래대로 복구하고
몸의 각 기관이 조화롭게 기능하도록 지휘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아미노산은 피부 탄력을 높이는
엘라스틴과 콜라겐을 합성하기 때문에
셀룰라이트 예방에 중요하다.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을 중심으로,
하루 50g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food 치즈, 우유, 달걀, 대두, 시금치 등 푸른 채소)


+ 항산화제

: 한마디로 안티에이징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이다.
피부 가장 바깥층을 공격해 셀룰라이트를 만드는
암적인 노폐물들을 한번에 막아주는 능력이 있다.
항산화제는 특히 비타민 A·C·E 에 많으니 참고할 것.
2005년 한 해 뷰티 업계의 떠오르는 성분으로 주목받았던
코엔자임 Q10 역시 대표적인 항산화 성분이다.

(food 색이 진하고 선명한 과일일수록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 딸기, 석류, 블루베리 등이 그 대표적인 예.)


+ 비타민과 미네랄

: 앞서 나온 5가지 성분이 피부에 셀룰라이트가
발도 못 붙이도록 원천봉쇄하는 능력이 있다면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셀룰라이트가 생긴 후
딱딱하게 굳고 울퉁불퉁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하는 효과가 있다.

(food 밀빵, 저지방 유제품, 케일 등 다크 그린 채소)



+ m o r e t i p

보디 래핑은 기본적으로 땀을 유발한다.
일시적으로 수분과 함께 노폐물을 배출시키기 때문에
순환을 촉진하고 보디라인을 뚜렷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단순히 랩으로 몸을 싸는 것보다 허브나 해산물을 넣어
미네랄을 공급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래핑할 경우 체온이 2℃ 이상 떨어질 수 있으므로
이불을 덮고 누워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세포 마사지 샤워할 때마다 허벅지와 엉덩이를 주무르는 것으로
셀룰라이트를 제거했다고 ‘믿는’ 사람이 간혹 있다.
아무리 셀룰라이트가 피부 가장 바깥쪽에 위치한다고 해도
간단히 주무르는 것만으로 셀룰라이트가 해결되지는 않는다.
샤워 후 엄지손가락을 이용해
셀룰라이트가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마사지한다.
약간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모세혈관을 따라
밀어올리듯 마사지하고 부드럽게 쓸어올리며
림프선 마사지를 한다.
팔이나 다리는 눌러서, 배는 손바닥으로 돌리듯
마사지하는 것이 좋다.






출처|patzzi
editor|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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