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에 한번씩 컴퓨터를 켜며
하루에 한번씩 핸드폰을 켜며
나도 모르게 자꾸만
그사람의 홈페이지에 가고요.
그사람의 전화번호를 보내요.
홈페이지에 가면
그사람은 너무나 잘지내는거같구요..
나혼자만 이러고 있는거 같구요.
그사람은 매일 자신의 홈피에
오는지...
내가 정말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아는지...
무뚝뚝한 그림자만이 내가슴속에 남겨두네요..
그사람의 전화번호를 보면서요..
잘지내?!라는 메세지를 보내고 싶어도
이놈의 자존심이 나를 힘들게 하네요.
먼저 보내주길 얼마나 기다리고 있는데..
그사람은 아는지..
오늘도 이렇게 그사람을 생각하며..
하루가 시작되네요...
하루가 마칠때까지..
writer : Ca 노 ´″´°³о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