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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7 타이타닉

이영채 |2007.01.07 18:56
조회 99,475 |추천 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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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생생한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연주하던 지윤이의

아름다웠던 모습..

넋이 나간 반짝이는 눈으로 내 시선을 사로잡고

환각상태인냥 플룻속으로 빠져들게 했던..

그게 바로 이곡이다.

 

[자진신고] 3:54 음 하나 틀렸음. 덕분에 당황해 마지막 부분 조급하게 마무리 지어짐. 허나 옆집 아저씨 또 달려올까바 재녹음은 상상도 안함^^

추천수9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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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영채|2007.01.09 02:09
제가.. 여기 달리는 악플들에 한번도 토단적 없는데여ㅜㅜ 정말 나쁘네요..멀리 외국살면서 열심히 올린글에 잘사는집 애들은 플룻한다니.. 전 어릴때 3000원짜리 까만 피리도 부모님께 부담드리기 맘아파 2000원짜리 하얀피리 사서 불던 아이였어요. 저기 저 집.. 좋져 이쁘져 과분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살고 있어요. 내돈내고 살던 유학생활할땐 8평도 안되는 원룸 살다가 한시간 거리의 입사한 회사에서 회사근처로 이사와 열심히 일하는 조건으로 저 집 제공을 해준겁니다. 5.1스피커 어쩌고 하신분.. 솔직히 난 프로도 아니구 혼자 연습해서 부는 플룻인데 너무 부족해요.. 그럼에도 비싼 스피커인냥 들으신건 제가 감사할인인데요 여기서 3000원주고 산 중고 노트북용 스피커에요. 옷자랑 하는게 아니고 유일하게 가장 이쁘게 꾸미는 주일날 오후였습니다. 그분을 만나러 가는 그날 난 잴 이쁘게 하고 가여. 백인수,백두현님. 귀한 시간에 이런 글 남기면서 운나뻐 베플까지 되서 부끄런 추억 남기시지 말고 자신에게 투자하고 노력해서 저처럼 가난에서 벗어나세요. 제 전공은 심리학이고 당신같은 사람들 진단용어가 많지만 머리나쁜저는 그냥 "자격지심" 이라하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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