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오래된 정원

전미주 |2007.01.08 09:28
조회 23 |추천 0


예고편을 봤을땐

사랑 이야기 인줄 아라따-

클래식이나 그해여름같은

옛날부터 현재까지 이어져온 가슴 아픈 사랑. 뭐 이런?ㅋㅋㅋ

근데 완전.

낚였다.ㅋㅋㅋㅋㅋ

애잔한 로맨스를 기대하고 보러간 사람은

실망할꺼같다-ㅋㅋ

 

저 포스터에 보면 신나게 사랑하고싶었어- 라고 되있는데

내가 봤을때 신나게 사랑하고싶었던 사람은

염정아뿐이었던듯-_ -; 

 

그래도 의외의 수확이라하면

사진으로만 가끔 봐오던 광주518민주화운동을

제대로 와닿게 느낄수있었다는거.

현재 내가 누리고있는 당연한듯한 생활들이

많은 희생 덕분이라는걸 절실하게 느꼈다.

 

솔찌 시위를 함에 있어서 쫌 격한면도 없지않아있었지만

꼭 저렇게까지해야했나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그래도 자기만의 곧은 신념을 갖고 목숨걸고 투쟁했다는게

참 본받을만한 일인건

두말하면 잔소리.

 

암튼.

 

고맙습니다-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