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적 사용후기, 그냥 제품갖고 고민고민하는 분들을 위해 제 의견만 쉽게 정리한것이며, 기본적인것만 다뤘기에 상세하지 않다.
제품명 : PRODIGY 7.1 LT
제조사 : AUDIOTRAK®
브랜드 : PRODIGY 시리즈
주요스펙: Coaxial & Opitcal, PCI, 7.1, VIA ICE1724
최소 환경 - 네이버 출저
● Intel Pentium4 1.4G (셀러론 가능) 및, 동등 이상의 처리 속도의
Intel Celeron/ Pentium4/ AMD Athron/ AMD AthronXP
● Intel 계열의 칩 세트 및 AMD/VIA/NVIDIA사의 칩 세트를 사용한 메인보드
● 256MB 이상의 메인 메모리
● IRQ 공유가 없는 1개의 빈 PCI 슬롯
● Microsoft Windows 2000/XP/2003 운영체제
● UDMA 100/133 7200회전 이상의 하드 디스크
상세 스펙 - 네이버 출저
1. 아날로그 입력 스펙
1) 타입 라인 인: 3.5mm 미니 폰 잭/MIC 인 : 3.5mm미니 폰 잭
2) 레벨 라인 인: -10dBV 언밸런스, -10dBV Nominal, 8dBV Max (게인 +0dB)
3) Impedance : 10K Ohm
2. 아날로그 출력 스펙
1) 타입 : 8채널 아날로그 라인 아웃(3.5 mm미니 폰 잭)
2) 레벨 : * -10 dBV 언밸런스, -10dBV Nominal, 8dBV Max (게인 + 0dB)
3) 출력 감쇄 : Digital 0dB∼-96dB with mute, 0.75 step size
4) impedance : 100 Ohm
3. 마이크 프리 앰프 스펙
1) 감도 : 127mV Max
2) MIC 입력 게인 : +20dB Fix and 0dB ~ 22.5dB Variable(1.5dB Step Size)
3) impedance : 2K ohm
4) +5V 전원, 콘덴서 마이크 및 다이내믹 마이크
4. 헤드폰 앰프 스펙
1) 출력 : 120mW Max
2) S/N비: 110dB (Typical)
3) (THD+N)/S : -70dB, 0.03% (Typical)
5. 샘플링 레이트 지원
: 16, 22, 24, 32, 44.1, 48, 88.2, 96, 176.4, 192KHz
6. A/D컨버터 스펙
1) 다이내믹 레인지 (S/N) : 102 dB A-Weighted (Typical)
2) 주파수 특성 : 20 ~ 22.5KHz (@ fs=48KHz)
3) 샘플링 레이트 : ~ 96KHz
4) 비트 해상도 : 24Bit
5) 입력 게인 조절 : 0.5dB
7. D/A컨버터 스펙
1) 다이내믹 레인지 (S/N): 106dB A-Weighted (Typical)
2) 주파수 특성 : 20 ~ 22.5KHz (@ fs=48KHz)
3) 샘플링 레이트 : ~ 192KHz
4) 비트 해상도 : 24Bit
5) 출력 게인 조절 : 0.5dB
8. 디지털 스펙
1) 타입 : 코엑시얼(동축) 단자, 광출력 단자(광출력은 광소자의 한계로 인한 24Bit/96KHz 디지털 출력)
2) 포맷 : IEC-958Consumer(S/PDIF)
3) 샘플링 레이트 : 32, 44.1, 48, 88.2, 96, 192KHz
사용후기.
약 2~3년 전부터 컴퓨터로 흘러나오는 소리에 지겨워져서,
귀를 풀고 방송도 할겸, 그때만해도 보편적으로 사용되던 CREATIVE사의 SOUND BLASTER 5.1 LIVE를 쓰게 됐었다.
그러다 몇년 동안 잘쓰던 도중, 컴퓨터 하드와 메인보드에 문제가 생기고 사운드카드까지 같이 고장나버려, 사운드 카드를 새로 사게됐다.
기존에 프로디지 사용자가 아닌 분들의 가장 큰 고민이, 여기저기서 자기 생각은 잘 알려주긴 하지만 - 정말 그들의 말과 내 취향이 일치할까? 라는 부분이다ㅏ. 특히, 사블 사용자들의 경우엔 주로 SB 시리즈에 붙어사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5.1 라이브는 이미 옛날 물건이고, 주인장은 옛날 물건 보단 새물건을 사랑한다.
우선, LT는 추천 받아서 사용하게된 제품이지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컴퓨터와 탄생년도가 비슷하다는 점이다. 2004년말에 출시됐던 PRODIGY 7.1 LT에 비해 1년 늦게 출시된 XT에 대해 더 상세한 정보를 구했다면 아마 XT로 구매하지 않았을까 싶지만, 가격대비 LT를 구입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This is why :)
(참고: XT사용해본적 없으니, 비교해서 쓰는 후기 아님. 그냥 나는 프로디지 라인에 LT밖에 사용해보지 못했으니, XT도 한번 찾아보라, 이것임)
그냥 나도 초보자고, 이런 후기를 가장 필요해하는 분들도 초보고, 쉽게 초보언어로 설명하겠다.
이 사운드카드는 후크업이 7.1에도 되고 5.1에도 된다. 그러니까, 예를들어 SB Audigy 같은것 보단 더 다양한 컴퓨터에 맞을 가능성이 높다는거다. 게다가 일반/미들 크기의 하드 케이스랑, 요즘 나오는 슬림형에 다 들어간다는 이야기. 딱 받았을때도 느끼는 점인데, 사운드카드가 너무 예쁘다.
위에 보이는 왼쪽 옆에 금 프레임 같은건 슬림을 위해 하나 더 있다. 이왕 보는거, 자세히 한번..
↑요요 코드의 모습은 살짝.. 다를 수도 있다는 T.T)
암튼.. 사진은 그만 보고,
소리는 멋지다. 개인적으로 기기음엔 적합하지 않을것 같아 걱정했었는데, 오히려 일반 재즈던지 클래식보다 기기음 중심인 트랜스와 테크노 소리가 탁~ 튀며 좋다. 그리고 가장 사랑스러운건, 흔히 이 제품이 처음에 받아서 설정하기 어렵다고 하는데(실은 특별히 어렵진 않음), 그만큼 또 자기 마음대로 갖고 놀아도 된다는 점.
이건 지금 캡처한 따끈한거,
MAIN에서 기본적인건 설정할 수 있지만, 여기는 DIRECTWIRE라는 곳이다. 위에 보는 그림에선 기본적으로 방송할때 STEREO MIX 녹음을 가능하게 하는 .. 설명서에도 있는 가장 기본설정이다.
방송하는 분들은 이펙트가 안된다며 걱정하고, 사블 사용자들은 EQ걱정을 많이한다. 위에 그림이 보이듯 메뉴가 많고 다양한 설정이 가능하며, 이펙의 경우에는 에코는 Native Sound Processor 같은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같이 사용하면 쉽고 편리하며 오히려 더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게되어 기존 SB의 EAX만큼이나 개성있고 좋다.
그냥 감상용인 경우엔 기본 설정에서도 소리가 아주 좋다. 방송하는 분들에게 주의할 점이 있다면 우퍼덕에 사블과는 살짝 달리 베이스가 조금 더 강렬하다는것.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2.1 스피커의 경우엔 그 우퍼 사운드를 완전히 없애도 더 이상 분산할 곳이 없는 청취자의 2.1에서 심히 끌려나오니, EQ 설정에서 쓰바쓰바~하시길 권해드림.
아 - 그리고 주인장은 SAMSUNG magic station MP30을 사용하고 있다. 근데 이게 충분히 들어가야하는데 슬롯이 맞지 않아서, 사운드카드 낄때, 뒤에를 온힘 다해 동생에게 시켜 ;; 밀고 밀어서 자리를 만들었다. 물론 밀었던 부분은 컴퓨터 돌아감과 관계없는 부분이라 민거다. 원래는 문제가 있으면 안되는데 그리되서 엄청 열받았었다.
* 사람은 단순해서 쉽게 적응하고, 원래 쉽게 적응하면 귀차니즘인 대부분의 인류는 귀가 둔해진다. 그러니 어떠한 제품이던지간에, 그것이 사운드카드가 됐던 샴푸가 됐던, 아껴쓰는것도 중요하지만 한가지만 오래 고집하지는 말자. 귀 썩는다.
이상, 사블에서 프로디지로 전환한것에 대해 상당한 만족감을 느끼는 주인장이었습니다. 고작 2주쓴 주제에~ ㅎㅎ
-불펌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