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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허물의 다른이름

이정아 |2007.01.08 17:15
조회 1 |추천 0

사랑이 다시 오면..
이제는 그렇게 휘둘리지 않고 놀라지도 않고 아프지 말아야지....  
깊은 한숨과 함께하는 일이란걸 인정해야지...     외로웠지만 사랑이 와서 내 존재의 안쪽을 변화시켰음도.   사랑은 허물의 다른 이름이라는 것도....


                                                             -신경숙의 작별인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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