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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강물 위에

이혜민 |2007.01.08 21:44
조회 2 |추천 0


강물위에 이지러지는 불빛에

내 꿈과 사랑. 용기가

사그라들던 때를 생각했어.

 

뱃 길을 따라 부서지던 수포들이

솟구치다가

싸늘한 겨울바람에 흩어지는

장면을 눈동자에 담으며.

 

오로지 지금만 기억하겠다고.

 

매 순간을 진심으로 살겠다고.

 

당신이 알고 있는 내 모습으로.

 

그러니 그대로 있어줘요. 20061224 _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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