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물위에 이지러지는 불빛에
내 꿈과 사랑. 용기가
사그라들던 때를 생각했어.
뱃 길을 따라 부서지던 수포들이
솟구치다가
싸늘한 겨울바람에 흩어지는
장면을 눈동자에 담으며.
오로지 지금만 기억하겠다고.
매 순간을 진심으로 살겠다고.
당신이 알고 있는 내 모습으로.
그러니 그대로 있어줘요. 20061224 _ming

강물위에 이지러지는 불빛에
내 꿈과 사랑. 용기가
사그라들던 때를 생각했어.
뱃 길을 따라 부서지던 수포들이
솟구치다가
싸늘한 겨울바람에 흩어지는
장면을 눈동자에 담으며.
오로지 지금만 기억하겠다고.
매 순간을 진심으로 살겠다고.
당신이 알고 있는 내 모습으로.
그러니 그대로 있어줘요. 20061224 _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