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튀김은 쇠와 닿는 것을 피하라.
흔히 튀김은 쇠로 냄비에 튀겨 쇠 철망에 건진다. 쇠로 만든 쟁반에 담기까지 한다. 지바은 쇠에 닿으면 쉽게 산화하므로
몸에 해롭다. 기름은 쇠그릇에 보관하는 것도 나쁘다...
※ 알루미늄 호일로 김치를 싸지 말라..
도시락을 살 때 국물이 흐리지 말라고 흔히 알루미늄 호일을 즐겨 쓴다. 알루미늄은 산선에 용해되기 때문에 신 김치에도
녹아내리므로 정말 위험천만한 일... 다른 초절임 야채무침도 마찬가지다...
※ 색깔이 화려한 그릇을 피하라...
플라스틱 그릇과 도가지류에 특히 해당되는 말.. 색깔이 화려한 것은 중금속 함량이 높은 무기안료를 사용했기 때문이다.
이런 식기에 산성식품을 담으면 중금속이 용해되어 음식 속에 섞인다.
※ 플라스틱 그릇을 살 때는 재료를 살펴라..
플라스틱 식기의 재료로는 PET(폴리에틸렌테라프탈레이트), PP(폴리프로필렌), PE(폴리에틸렌) 정도가 안전하다..
※ 플라스틱 그릇에는 지방을 멀리 하라...
플라스틱 은 지방에 녹는 특성이 있다.. 앞서 세 가지를 제외한 플라스틱은 대부분 가소제와 첨가제를 많이 쓴 것..
이런 성분들은 지방에 녹아내려 음식에 섞이므로 위험하다..
※ PVC 그릇은 식기로 절래 쓰지 마라..
젓갈 통이나 김치 저장용으로 업소에서 많이 쓰는 것이 자주색(고무통) PVC, 가정에서도 김장때면 곧잘 쓴다...
발암 성분으로 알려진 가소제를 쓸 뿐 아니라 내열온도로 플라스틱 가운데 가장 낮아 그만큼 위험하다...
※ 도자기는 고온에서 구운 것을 찾아라..
빨강, 노랑 등 원색의 무기안료를 쓴 그릇은 주로 저온에서 구운것... 870℃이상에서 구우면 원색이 죽기 때문이다..
고온에서 구운 것은 무기안료를 쓰지 않을 것이다.. 고열에 견딘 것인 만큼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넣고 요리할 때도
그릇이 쉽게 용해되지 않는다..
※ 랩을 믿지 마라....
랩은 하루에 ㎡당 2만cc의 산소를 투과한다.. 랩으로 싼 음식물은 그냥 공기 중에 내놓은 음식물이라고 보면 된다.
랩으로 싸고 냉장고에 넣었다고 음식 냄새를 가리거나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면 잘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