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상한가를 달리고 있는 톱스타 김아중(사진)이 인터넷에 떠도는 정체 불명의 학창 시절 사진 때문에 마음고생을 하고 있다. ‘미녀는 괴로워’의 흥행 대박 이후 인터넷에는 김아중의 학창 시절 사진이 대거 떠돌고 있다. 하지만 이중에 가짜 사진도 있어 애를 먹고 있다. 문제의 사진은 TV 브라운관에 잡힌 얼굴에 ‘휘경여고 2학년’이란 자막이 깔려 있는 것. 지금 모습과 무척 다른 통통한 모습이어서 눈길을 끈다. 김아중이 얼마전 인터뷰에서 “고교 시절 매점에 자주 드나들어 몸무게가 60㎏ 가까이까지 찐 적이 있다”는 고백을 하면서 이 사진이 그 당시 사진이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하지만 김아중은 자신의 사진이 아니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아중은 스포츠칸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이 사진은 다른 사진들과 달리 아무리 봐도 내가 아니다”며 “사진 속의 교복도 우리 학교 것이 아니고 헤어스타일도 그 당시 내 모습과 매우 다르다”고 밝혔다. “게시판 운영자에게 내 사진이 아니므로 내려달라고 요구했지만 ‘맞기 때문에 내려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너무 황당하지만 그냥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김아중은 “만약 내 사진이 맞다면 악의적으로 많이 손본 것일 것”이라며 안타까워했다.
〈최재욱기자 jwch6@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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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참.. 이래도 아니야?? 진짜 아니야??
게시판 운영자에게 내 사진이 아니므로 내려달라고 요구했지만 ‘맞기 때문에 내려줄 수 없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 운영자 넘 웃겨 ㅋㅋㅋ

이건 좀 귀엽네~~ 위사진.. 
정말 인게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