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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tel Cactus

김동욱 |2007.01.09 11:21
조회 14 |추천 0

에쿠니의 소설에

내가 무슨 리뷰를 쓴다는게 아무래도 내키지 않는다.

내가 뭐라고...

 

그래도,,,

 

모자와 오이와 숫자 2라는 엉뚱한 상상력과

 

삽화까지 가미되어

머릿속에 미장센을 가시화시킨 책의 디자인에

 

그냥 넘어 갈 수도 없는 일이다.

 

이번에는 책을 읽으면서,

 

맘에 드는 글귀를 옮겨적는 것을 하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마음에 드는 책이다.

 

한 마디 한 마디가 와 닿기는 했지만,

 

굳이 기억하지 않아도,

 

다음에 또, 읽어야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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