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능청맞은 연기로 애교섞인 내숭 필요::)
연애 초반 그녀를 위한 연애의 전략은 무작정 언니들에게 전수받았던 “여자는 무조건 튕겨야 한다!”는 전략을 수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왜냐하면 연애 초반부터 너무 무리하게 튕기다간 오히려 관심과 호감이 분노의 감정으로 돌변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잘해주거나 그의 요구를 전부다 수긍해줄 필요는 없다.
어렵겠지만 적당히 남자의 애간장을 녹일 만큼 튕겨줘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조건 튕기지 말고 전화를 받되 먼저 전화하지않기, 수신문자에 대한 답장 조금 늦게 보내기, 두 번째 걸려오는 전화 받기, 일부러 바쁜 척 전화 빨리 끊기, 약속시간 조금늦게 도착하기 등 좀 더 강도 낮은 튕기기 기술을 한번 사용해보도록 하자. 연애 초반에는 이 정도 강도의 튕기기 만으로도 충분히 남자의 마음을 애타게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남자는 여자에 대한 시각적인 판타지가 크다.
사실 연애초반 남자의 마음을 움켜질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유혹의 무기는 바로 그녀의 외모다.
왜냐하면 남자가 여자를 받아들이는 시발점은 마음이 아닌 시각이기 때문이다.
흔히 남자는 여자를 3가지로 분류해서 받아 들이게 되는데 그 3가지란 바로 A.그냥 여자 B.아름다운 여자 C.섹시한 여자다.
A.
는 말 그대로 마음이 움직일 수 없는 예를 들어 여자로써의 매력이 전혀 없는 그런 여자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는 자신의 외모에대한 관심과 노력으로써 B.나 C. 중 어느 한 부류에 속할 수 있어야 남자의 마음을 좀 더 쉽게 현혹시킬 수 있다.
또 여자는 남자의 마음속에 일종의 환상 같은 것을 심어 줄 수있어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바로 여자의 내숭이다.
여기서 말하는 내숭이란 단순히 공주병 증상과 같은 행동이 아니다.
말이 많다면 적당히 말을 줄이고, 목소리 톤이 높다면 톤을 조금 낮추고, 음식을 먹을 때 너무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지말고, 술이 세더라도 약한 척하고, 연애경험과 섹스경험이 많아도없는 척하고, 일부러 무서운 척 하고, 생리적인 현상은 반드시숨기고, 되도록 처음인 척 그렇게 능청맞게 연기하는 행동을 말한다.
여자들이여 내숭을 떨어라! 아직 그리 친밀하지 않은 사이에서섣불리 여자로써의 환상을 깰 필요는 없다.
내숭은 시간과 함께어차피 깨져버리게 되는 것이 사실이지만 지금 당장 깨지는 것과몇 개월 후에 깨지는 것과의 차이는 실로 엄청나다.
마지막으로 연애 초반부터 그를 완전히 안심시켜선 안 된다.
사실 연애 초반부터 여자가 남자를 죽자 살자 쫓아다녀 연애를 오랫동안 유지하게 되는 경우는 드물다.
남자를 확실하게 안심시킬 수 있는 애정표현만큼이라도 다음으로미루어 보도록 하자. “사랑한다.
” 라고 표현하기 보다는 “좋은 것 같다” 정도로 자신의 감정을 절제하고 숨길 줄 알아야 한다.
이정도만 제대로 지켜도 연애 초반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갈 수 있다.
의구심은 지우고, 실천으로 그를 사로 잡아라!
☆“연애 초반 그는 당신에게 모든 것을 요구하지 않았다.
그런데 왜 모든 것을 다 바치려 하는가? 금방 질리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