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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 of sight, out of mine.

우다예 |2007.01.09 17:03
조회 25 |추천 1

 

12월 1일날, 돌아오겠다고 했지만,

나는 어쩐지 당신의 말이 믿음직 스럽지가 못합니다.

 

내 마음이 변했듯이, 어쩌면

당신의 마음도 변했을 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두달 짜리' 였습니다.

시간은 늘 다짐을 시들어 버리게 만듭니다.

 

out of sight, out of mine.

이라는 심오한 진리처럼

우리는 눈에서 멀어진 동안,

마음에서도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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