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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3집 - 고해

박소라 |2007.01.09 21:44
조회 67 |추천 0


lyric by 채정안

compose by 임재범

 

 

어찌합니까 어떻게 할까요
감히 제가 감히 그녀를 사랑합니다
조용히 나조차 나조차도 모르게
잊은척 산다는건 살아도 죽은겁니다

세상의 비난도 미쳐보일 모습도
모두 다 알지만
그게 두렵지만 사랑합니다

어디에 있나요
제 얘기 정말 들리시나요
그럼 피 흘리는
가엾은 제 사랑을 알고 계신가요
용서해주세요
벌하신다면 저 받을께요
허나 그녀만은
제게 그녀 하나만 허락해 주소서

 

임재범씨의 노래가 좋다.

노래는, 멜로디, 가사, 가수의 창법에 따라 그 맛이 결정된다.

그런 노래를, 같은 멜로디, 같은 가사래도, 가수가 달라지고, 그 창법이 달라지면, 전체적으로 '전혀' 다른 노래가 된다.

해서, 내게는 이승기의 고해는 전혀 와 닿지가 않는다.

 

약간 종교적인 색체를 띄긴 하나, 가사와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다워 종교적인 거부감을 배제시킬 수 있는 노래.

가끔은 누군가에게 듣고싶단 생각을 하곤 한다 a

몇번 들어본 바 있긴 하지만, 위에도 말했듯, 부르는 사람마다 느낌이 다르고, 내가 상대에게 가진 감정에 따라, 감동이 다를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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