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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복무 18개월 단축 논란에 대한 짧은 생각...

유경진 |2007.01.10 03:56
조회 56 |추천 0

군생활 2년 지겹고도 힘든거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군생활 했고 여러가지 힘든일도 겪었습니다.

 

한가지 말해드리고 싶은건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과 갔다 온사람의 생각의 차이라고 하고 싶네요

 

먼저 군대를 가지 않은 사람들의 변론을 보게 되면 청춘이 아깝다.  배우는것도 없고 득될것도

 

하나 없는 그곳에 가서 있는 것 자체가 고통이다.  혹은 기술직 전문직 종사자(프로게이머,

 

운동선수 등등) 자신의 직업에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이야기들 대부분이며

 

군대를 갔다온 사람들은 군기간을 축소시키면 군병력의 수급과 현재의 전투력의 유지가 힘들다

 

라는 말을 하는 것 같군요 저는 여기서 한가지만 말하고 싶네요 분단된 국가에 태어나서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의무를 띄고 태어난 이상 신체 하자가 없다면 모두 군대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인 이유(즉, 신체적인 사유가 아닌 것)로 국가의 의무를 다하지 않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죠 만약 이런 저런 이유로 개인적인 사유를 받아 들인다면 우리나라 특유의

 

법망 피해가기가 기승을 부리지 않을까요? ㅎㅎ 그리고 미테 있는 글을 보시면 2개월 단축에

 

군병력 손실이 얼마인지 대충 아실겁니다. 지금 유지되는 병력을 대략 60만으로 계산하고

 

2개월 단축시 그 병력은 40만을 약간 상위하죠 우리가 군 기간을 줄이면 북한도 따라 줄일까요?

 

3:8의 병력 열세로 과연 얼마나 버틸까요? 사실 이런것은 군대 입대하는 순간 정신교육이란

 

이름으로 교육을 받으면서 알게되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군필자와 미필자의 생각이 많이

 

달라지는 거죠 군필자들이 절대 군생활 오래했다고 억울해서 이런글 남기는건 아닙니다.

 

어느정도 타당하고 어느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런말을 하는 거죠 앞으로 군대에

 

입영하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너무 서운하게 생각 안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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