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상·헤어·메이크업·피부까지…‘맞춤관리’
스타일링 업체 ‘아이리스 멤버스’ 눈길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까지 원스톱(one - stop)으로 관리해보세요.”
지난해 국내 최초로 문을 연 개인 맞춤형 원스톱 스타일링 업체인 ‘아이리스 멤버스’(대표 박창모·
www.irismembers.com)가 패셔니스타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이리스 멤버스는 매 시즌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T.P.O(시간, 장소, 상황)에 맞는 다양한 컨셉트의
의상과 액세서리를 제공하며, 각 부문의 전문 스태프들이 코디네이션,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까지 원스톱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하고 있다.
아이리스 멤버스의 가장 큰 특징은 의상부터 헤어, 메이크업, 피부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는 점 외에, 국내 최초로 릴레이 의류 렌털 서비스를 도입하고 있다는 점.
회원들에게 필요한 의상을 제공하면서 회원이 원할 경우 언제든지 다른 옷으로 바꿔 입을 수 있다.
현재 회원은 500여명. 김명민, 김규리 등 인기 탤런트를 비롯해 아나운서, MC, 리포터, 영화배우,
쇼핑호스트, 연기자 지망생 , 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박창모 대표는 “직업과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화 및 전문화에 따른 새로운 수요가 요구되는
현대사회에서 이미지와 감성적 스토리가 디자인된 브랜드의 부가가치화 현상이 두드러지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며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에 따른 다양한 이미지 변화를 구체적 상품으로
제안하며, 더 나아가 이미지 브랜드 가치화를 리드하는 새로운 수요 시장을 기업형식으로
구축하려 한다”고 말했다. 박 대표는 패션 디자이너로 황신혜, 이승연, 최민수, 김남주 등 당대 최고
스타들이 그의 손길을 거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도연기자 kdychi@munhwa.com
기사 게재 일자 2007/01/08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