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CDC]올바른 가치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여성("여성을 위한 성" 시리즈2)

박민진 |2007.01.10 13:04
조회 57 |추천 1

이런 말이 있다. “남자가 바람나면 돌아올 가망이 있지만 여자가 바람나면 가정의 회복이 불가능하다.” 이런 말이 있는 생겨난 이유는 남자는 사랑이 없어도 다른 여자와 몸을 섞을 수 있지만(절대 그래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 여자는 마음이 먼저 간 후에 몸이 가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도 수많은 여성들이 전혀 믿을 구석 없는 얼치기 남성들의 “오빠 믿지?”라는 말에 넘어가는 것이다. 이 말을 한 마디로 정리하면 흔히들 말하는 “남자는 섹스를 얻으려고 사랑을 주고 여자는 사랑을 얻으려고 섹스를 준다.”라고 말할 수 있다.


세대가 점점 포스트모던을 지향하는 가운데 이미 성 문제는 마귀의 가장 쉬운 요리감이 되어버렸다. 이미 대중적으로 알려진 성 상담가들의 저서를 보아도 가치관이 제각각이다. 그리고 페미니스트들의 글은 거의 극단으로 치달아 여성들에게마저 외면 받는 운동이 되어가고 있다. 이런 시대에 가치관을 바르게 세우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뿐만 아니라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스티븐 아터번, 섀넌 에트리지)에서는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다. 미국기독상담자협회 총재 팀 클린턴 박사에 따르면 모든 여자의 67%는 평생 적어도 1번 이상 혼전 또는 혼외정사를 경험한고 한다. 그러나 이는 유혹에 굴하는 비율일 뿐이다. 단순히 혼전 또는 혼외정사의 유혹을 경험하는 여자들로 친다면 비율은 훨씬 높아질 것이다. 이것이 단순히 먼 나라 미국만의 이야기라고 생각하는가? 결코 그렇지 않다. 나는 우리나라의 이혼 비율이나 미혼모의 사회 문제를 볼 때 우리나라의 성 문제가 이미 서구의 그것을 뛰어 넘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이런 현실에서 크리스천 여성으로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길은 무엇 것일까?


첫째, 보수적인 성(性) 세계관을 가져야 한다. 그리스도인들은 생각과 태도에 있어서 비 그리스도인들을 대할 때 개방적일 필요가 있다. 그러나 진리에 대해서는 보수적이어야 한다. 마찬가지다.  미국의 경우 『Focus on the Family』 같은 보수주의 기독교 가정 단체에서 이런 역할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상담 쪽이나 일부 대형교회의 치유나 세미나 사역을 통해 이런 일들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좀 더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사역기관이 생겼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따라서 기독교의 성적 가치관을 다룬 좋은 책들을 통해 보수적인 가치관을 심어야 한다.


둘째, 남성이 여성의 정서적 필요를 채워줄 수 있는 노력을 해야 한다. 그런데 이 경우 남성의 노력만으로는 만족감이 채워지지 않는다고 본다. 실제 부인이 남편과 함께 살면서 늘 상상속의 완벽한 남자를 생각하고 있다면 이 부인은 어떤 남편의 노력에도 자신의 상상속의 남자와 비교하며 만족하지 못할 것이다. 따라서 남편과 부인, 혹은 교제하는 형제와 자매 사이의 쌍방 간의 노력이 필요하다. 이 말은 오직 상대방을 통해서 정서적 필요를 채워야 한다는 것을 의미 한다. 물론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제를 제외하고 말이다.


마지막으로 [모든 여자의 들키고 싶지 않은 욕망]에 소개된 세 가지 질문을 소개하려 한다.


1)성경이 금하는 일인가? 그렇지 않다면 허용된다고 보면 된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고전6:12)

2)유익한 일인가? 이 행위는 어떤 식으로든 남편이나 아내에게 해롭거나 성생활을 방해하는가? 그렇다면 거부해야 한다.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고전6:12)

3)다른 사람이 개입되는가? 하나님은 성생활을 부부간에만 허용하신다. 어떤 성적인 행동에 타자가 개입되거나 남에게 공개된다면 이는 부부의 침소를 더럽히지 말라는 히브리서 13장 4절 말씀에 근거해서 잘못된 것이다.


세대가 악하다. 이런 때일수록 그리스도인들이 일어나야하고 특별히 여성들에게 시대를 변화시킬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어떤 구호나 운동이 아니라 각 개개인의 변화와 가치관의 정화이다. 하나님은 수많은 역사의 야사에서 여인들이 일하게 하셨고 그 시대는 여지없이 변화되었다.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