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라시: 올해도 잘 부탁드립니다
쇼: 새해에는 어떻게 보냈었어?
니노: 나는 초등학교때 보내는 엽서가 뭐였지?
아라시: 연하장
니노: 그걸 나눠줬어
쇼: 손으로?
니노: 손으로!!
{엄청웃김}
오노: 나는 연하장 쓸때 그림을 그리니까 한 장 한 장이 오래걸려
잘 안 될때가 좀 있잖아
그 날 자잖아 꿈을 꾸는거야
더 잘 안되는 꿈을 꿔. 그래서 밤중에 토한 적 있어
준: 새해에는 도라에몽 봤었어
쇼: 새해에 해?
준: 섣달 그믐날 했잖아
아이바: 했어 했어
준: 매번 섣달 그믐에 도라에몽 보면서 소바를 먹었어
쇼: 나는 스물이 됐을때 어른이라고 생각해서
새뱃돈을 줘볼까 하고, 친척 애들한테 새뱃돈을 줬어
그 후론 한번도 안줬어
니노: 그럼 안 되지
아이바: 한번 줬으면 끝까지 줘야지
쇼: 위험하잖아?
아라시: 안 위험해 하나도 안 위험해
아이바: 나랑 니노랑 또 다른 주니어랑 셋이서 집에 가는데
그 한 명이 운 나쁘게 술에 취했다고 할까
질이 나쁜 사람한테 걸린거야
그랬더니 니노가 그만두라고 하면서 가는데
그만둬~! 하는순간
니노: 이거 큰일났다고 선배로써 내가 가야 하잖아
위험해 다들 잠깐 기다려!!
아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