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글에 미숙한점이 있습니다 . 단지 제생각에대해서 쓴것입니다.
틀린점이나 안좋은점에대해서 댓글에 써주시길바래요 ~
맞춤법 띄어쓰기 많이 틀렸을거에요 이해해주세요. 많은사람들이 볼수있게
추천살포시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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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면서 학교를다닙니다.
항상 아침부터 끝나고올때까지도 버스를 자주이용하게되는데요
서비스업에속하는 대중교통에대해 말씀드리고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요즘 방학시즌이라 학교를 안가는게 대부분이죠.
그래도 방학때 어디 나가려고하면 학교가는시간보다 좀 늦추어 나가게되죠.
일이 일어난것은 오늘 아침이였습니다.
아침에 준비를하고 맞추어둔 시간에 버스를 타려고 나갔습니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하자 아무리 버스는 기다려도 오지않더군요. 평균 배차시간이 아무리 늦어도
대략 8분정도 되지않습니까 ? 한 10분은 기다려도 버스가 안오더라구요.
날씨도추운데 직장에나가는사람들도 출근시간이 많이 늦추어졌는지 시계만 쳐다보고있었는데
저기저멀리서 버스가 오고있더군요 (저희집은 종점에서 얼마 떨어지지않은 곳입니다.)
사람들은 제각각 화라도 난 것처럼 버스가멈추는곳으로가서 버스를 타고있었습니다.
그런데 제앞에계시던 아저씨께서 화가나셨는지 따끔히 한말씀하시더라구요
"아니 무슨버스가 이렇게 늦게와요 ?" 라고 말씀하시고는 요금을 지불하고 휙 들어가셨고
그 뒤에 버스기사의 표정을 본순간 어이가없더라구요.
아저씨를 끝까지 쳐다보면서 오히려 기분나쁜듯이 쳐다보더라구요.
이런일은 한두번이 있었던 일이 아닌걸로알고있었습니다.
이렇게 버스에 내리고 저는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계속 생각이나고 어이가없고 그러더군요.
그래도 말하지 못할 사정이 있을지도모르니 잊기로했습니다.
학원을마치고 마침 점심시간이라 도로는 한가하더라구요. 이윽고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한할머니께서 팔을 떨고 계시면서 차가운 의자에 혼자앉아계시고
그옆 학생으로보이는 남자가 핸드폰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할머니가 타시려고하는 버스가 온것 같던지
할머니가 타시려고 일어나셨습니다 . 저기멀리오는버스로 보였습니다.
제가타지는않아서 버스를 쳐다보고있었는데 할머니께서는 번호는 보지못하시고
그 버스 안에있는 안전손잡이색깔을 보시고 타시는거 같았습니다.
버스는 정거장에 멈추어섰고 버스기사는 앞문을 열었습니다. 알고보니 그 버스기사의 친구로
보이는듯 목소리를 크게내며 인사를 반갑게 하시더라구요.
친구가보이면 인사하는것도 괜찮지만 그 할머니는 버스가 정거장보다 조금 앞에 세워져서
뒷문으로가서 문을 두드렸지만 버스기사는 계속 자신의 친구에게 말을 하고있더군요
아무리 친구를 만났더라고 인사하는정도라면 당연히 될수도 있지만 자신의 본분을 잃고
다른곳에 생각이 가있다면 그리 좋은것이 아니라고 생각했기때문에 그모습도 좋아보이지않았죠.
할머니는 소리까지지르시며 문을열어달라고 두드리고계셨고 버스기사는 자신의 얘기를
다끝냈는지 목소리가들리도록 열었던 앞문을 닫아버리고 가버리더라구요.
차라리 타려고 하는 승객이 없었다면 정거장에 피해를주지않고 얘기를했다면 제가 이렇게 글을
썼을까 . 생각하게됩니다.
할머니는 두드리다 버스가 갑자기 출발하자 주춤거리시더니 깜짝 놀래셨습니다.
버스정거장은 도로보다 위쪽인 인도위에 놓여있었기때문에 할머니가 문을두드리러 간곳은
버스가 멈추고 인도 사이에있는 아주 좁은 공간에 발만 간신히 딛고있었기 때문에 큰일날뻔했던
겁니다.
할머니는 많이놀라신듯 다시돌아와서 의자에 앉으시더라구요
저는 그 할머니보면서 ' 내버스가오기전에 할머니가타시는 버스가왔으면좋겠다 ' 라고생각하고있
었지만 그 버스가 자주 오지 않는 버스였기때문에 끝까지 타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버스에 타고 가만히 생각을해보니 생각을 하면할수록 화가났습니다.
과연 이게 승객을 먼저위하는 마음 일까 , 하구요.
얼마전부터 버스는 승객이 앉기전에 기다리다가 천천히 출발한다는 스티커들을 발행하더라구요.
물론 그 스티커들은 버스 곳곳에 붙여져있었구요. 그 스티커가 얼마 생기지 않았다는 것은 저도
알고있었고 그 스티커의 중요성이 언제부터 없어지게되었나도 대충 짐작하게되었습니다.
이제까지 타고다니면서 당연히 친절한 버스기사도 계셨지요 .
아무리 친절한 버스기사님이 계셨어도 한분이라도 승객을 모시지 않는다면
문제가 있는것도 같습니다.
그 스티커가 붙었는데도 승객들이 다읽고남았을 기간에도 버스는 스티커 붙이기 전
과같은 상황을 보여주고있었죠 아무리 노약자가 타더라도 계단에 오르자마자 버스는
출발했습니다.
승객을 대상으로 약속을 한거라면 끝까지 지켜야 하는것 아닌가요 , 더 크게 미루어봐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국민들에게 허위광고를 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이 듭니다.
그 스티커의 대상이 어른 과 아이가 아니더라도 기본으로는 노약자에게 혜택이 가는게
아닌가요 ?
어른들은 자신이 잡을수있지만 몸이 쇠약한 노약자가 버스안에서 얼마나
버틸수 있을까요 ?
자신의나라인 사람들도 많이 비판하고 있는 와중에 해외에서여행오는 외국인들은 어떻게생각할까요 . ?
이 한국 땅에도 당연히 친절하신 버스기사는 계십니다 . 우리나라에 절대 없다고 말한것이 아닙
니다.
다만 조금 이나마 불친절하신 버스기사분들을 대상으로 글을 쓰고있는겁니다.
이 이야기는 한창더웠을 8월 쯤 일어났던일입니다. 거리에는 사람들이 잔뜩 찌푸린 얼굴을 하고
다닐 정도로 많이 더운날이였죠
학교가 끝나고 버스를타니 바깥보다는 많이 낫더라구요.
이윽고 시간이지나자 한 공사장 주변에 도착했습니다. 정거장 표시도 없는 곳에 지팡이를 짚고 계
시는 한 할아버지가 버스를 타시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 버스는 멈추어섰고 할아버지는 버스안
사람들이 주목할정도로 많이 힘드신 몸으로 타고계시더라구요 . 그러나 버스기사는 부축할 망정
승객보다 더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고있었습니다 . 승객분들이 쳐다본것도 너무나 힘들어 보이셨
기 때문에 쳐다본것이죠 .
할아버지가 타시자 앞자리는 비워졌고 할아버지가 앉으실려고 하시는순간 버스기사가 뭔가 주섬
주섬 거리더군요 . 그러자 자리에서 일어나시고는 신문지 몇장을 꺼내 할아버지가 앉으시려고 한
자리에 깔아주고는 다시 자리에 앉더라구요 . 할아버지표정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그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화가 났기때문에 계속 버스기사를 기분이 나쁘도록 쳐다보고있었
습니다. 이윽고 할아버지는 얼마못가 내리셨고 승객들의 기분나쁜 눈치를 봤는지 버스기사는
승객들에게 말하더라구요 " 아이 오해하지마십시요 할아버지가 타면 너무 대변냄새가 나고
지린내가 나고 흙이 떨어져서 의자에 깐겁니다 " 뭔가 잘한일이라도 한 것 처럼 큰소리로 외치더
군요 .
사람이 늙게되면 냄새가 날수도 있는것이고 자주 타시는것 같은데 좀더 좋은 모습으로 배려해드
리면 안되는걸까요 ?
할아버지도 다 아셨을껍니다. 노인의 몸에서 냄새가 조금씩은 난다는 것을 그러나 버스기사는 기
분나쁜듯이 신문지를 깐것에대해 할아버지가 상처를 받았을수도있죠 . 기분이 나빴습니다.
버스기사도 분명 태어났으니 늙을걸 알고나 그렇게 행동한 것 일까요 ?
얘기를 하다보니 어느새 이런쪽으로 오게 되었네요. 노약자를 대상으로 쓴것은 아니니 오해하지
마시고 버스기사의 불친절에대해 써 본 것입니다.
앞으로 많은 점이 개선되어서 대중교통이 많이 이용됬으면하네요 .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상황 할머니께 다가가지 못한 점 죄송합니다 . 성격이 소심한지라 끝까지 기다려서 할머니가 타시는 버스만 보고가려고했는데 사정상 급한일이였기때문에 탈수밖에없었습니다 . 이해해주셨으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