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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스패밀리 첫번째 이야기- 내 맘의 브레이크...♥

이애련 |2007.01.10 16:42
조회 31 |추천 0


문스패밀리..내맘의 브레이크...

 

둥글이: 나 내일 다시 만나자고 고백할거야.

 

친구: 참아라. 뭔가 좀 가능성이 있어야 다시 하든 말든 하지.

 

친구: 내가 보기에 너 지금 고백하면 100% 퇴짜야.

 

친구: 그러다 너만 비참해져 이쯤에서 그냥 잊는게 나을 거다.

 

동글이: 나도 알아. 하지만.

 

동글이: 멈출 수 있었다면 이미 오래전에 포기했어.. 날 믿어봐.

 

사랑이란..브레이크 없는 자동차..

멈춰야 하는 줄 알면서도 멈출수 없거든..

 

내 맘의 브레이크

 

잊고 싶다고 잊을 수 있고

멈추고 싶다고 멈출 수 있었다면

사랑에 아파할 사람도 없고

사랑 때문에 눈물 흘릴 이유도 없을 것이다.

 

 

분명히 지금 그 길은 아닌데

그 길을 향해 걷고 있는 친구를 보며

안타까워 말려 보기도 하고 쓴소리도 해보지만

 

결국 그 브레이크를 밟을 수 있는 건 자기 자신뿐이고

밟아야 하는 줄 알면서 밟지 않는 것도 자신이다.

 

 

머릿속 수많은 이론들이 생각들이 무슨 소용이더냐

내 가슴이, 심장이 그리로 가지 않는 것을..........

 

 

너를 향한 내 마음의 브레이크는 이미 고장 나 버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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