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지금 남친이랑.. 사귄지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기간은 중요 하지 않자나요..
근데....
울오빠는 항상 월말이면 칭구들과 모임을 갖습니다.
항상 새벽에 집에들어가죠...
근데 저번주는 제가 집에 부모님도 안계시고 태풍땜에..불안해서~~
술다먹고 저놔하면 델러 가겠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맙다고...그러면서 제가 모임장소로 데려다 줬습니다.
저희집에서 45분 걸리는 거리죠~~비가많이 와서.. 좀더걸렸겠죠??./////
... 그날 엄청 비가 많이 내렸죠.... 새벽3시반??그쯤돼서~~ 저놜하니깐~~ 데릴러 오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갔는데~~ 자기가 술을먹고 장소를 옮겼는데~~ 어디가 어딘지를 확실히 모르는거에요~~~ㅡ.ㅡ;;;
대략난감..... 그래서 전 왜 갑자기 옮겼냐니까~` 칭구들끼리 싸워서 한명이 다른데로 가는바람에~
택시를 잡고 따라갔는데~~ 술이 좀 돼서 어딘지를 모르더라구요..근처이긴한데...
어이가 없어서 주변에 건물이 뭐가있는지 보라니까... 골목은골목인데... 모텔도 이름이 안보이고...
대략 어딘지는 알겠는데~~ 건물을 모르니까..전 무작정 오빠에게 나지금 어디앞이니까///
여기 서 기다릴께..라고했죠...그러니까 자기도~웅~그래..지금 일어날려고 해~~기다려~`
이래놓구선.... 30분이 지나도 오지않는겁니다..저놔두 없구요...
연락이 없을사람이 아니라서... 이상하다고 생각했죠...ㅡ.ㅡ;;;천둥번개에...
솔직히 얼마나 무섭습니까?
그래서 저놔를 했죠...근뒈.... 안받는겁니다!!!!
시끄러워서 못받나? 그래서 다시 저놜했죠....ㅡ.ㅡ;; 안받는겁니다./....
문잘 보냈습니다. 주글래? 라고,...ㅋㅋㅋ
근데..연락이 오질않더군요....
시간이 자구흐르니까...이젠 걱정이 되더군요!!.....무슨일이 생긴건 아닐까....
헉!!근데...다시저놜하니깐...30초밖에 가질않더라구요~~무슨이런 황당한일이 있습니까??/??
그래서 칭구한테 저놜하니 또안받는겁니다...그러다..
결국 5시까지... 길거리에 차를 세워두고...기다렸습니다...........ㅜ.ㅜ
그래서 전 순간.... 무슨일 생긴거라고생각하고... 혹시... 술을 넘 마니 먹어서...바로 택시타고 가버렸나?
설마... 나보고 10분만 기다리라고 하던사람이....그래도 설마해서..우산도 안가져간터라...
빨리 집으로 차를 향했습니다...
정말...폭우가...장난아니었습니다.도로선도 안보이고..죽을 지경이었죠...
낼아침에 일할사람이......... 연락도 없고....
집에 도착해서 보니... 집에도 안들어 온겁니다..!!!!!
ㅜ,ㅜ정말 그때부턴 손이 떨리더군요... 이사람이 이런사람이 아닌데..도데체///지금까지 연락도 않되고... 뭐지....정말 걱정이 되더군요...
칭구들과싸웠다는말에..더...그렇더라구요..글고 델러 오라고 한 사람이....
갑자기 연락이 끊기니.....휴,,,
그래서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6시좀 넘었을때였습니다!! 모르는 버노가폰에 뜨더군요...
받았습니다!!!오빠칭구더라구요!!!
아~~정말 죄송하다고 앤폰 제가 들고 왔다고... 칭구들끼리 문제가 생겨서 폰을 내팽기치는바람에
제가 챙겨 왔다고...ㅡ.ㅡ;;;; 그순간... 긴장이 풀리더군요....
그런데... 나는??? 난 기다리고 있는데... 난 머냐구요...ㅡ.ㅡ;; 그래서 울오빠는요?
하니까... 아마 버스 타고 갔을꺼에요...
하는겁니다.그래서.. 아~`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데..우산도 없고..술도ㅇ돼고...싸우고...
또 걱정이 되더군요,,그래서 버스정류장으로 갔습니다.. 첫차가 지나가고... 지나가고... 버스가 3대가
지나갔는데도... 나타나질 않더군요...
휴.... 저놔라도..주지.... 정말... 미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전 혹...자주가는 칭구집에 자는건 아닐까라는생각에..그칭구집 근처로 갔는데...
집이 넘 많고 한번 가본곳이라 모르겠더라구요~~ㅡ.ㅡ;; 포기했습니다..
어찌... 앤한테 연락도 그렇게 없고....휴...정말 섭섭함과 걱정에 눈물이 나던군요....
저요... 11시 30까지 잠한숨 안자고 기다렸는데..아니나다를까...
11시30이 넘어서..일반저놔버노가 뜨더군요...
혹~하면 서 받았죠..이제 화낼 힘도 없더라구요....
받자마자..,'미안해..자기야.." 이러는게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전~ 어디야?하니깐... 칭구집에서 잤는데... 지금 버스기다리고 있어...
라고 하더군요... 일은...........? 휴~~
정말 대책이 안서더군요...ㅡ.ㅡ;;;
어찌 연락이 한통없을수가 있습니까?
전 바로 데릴러 갔죠...
확쏘아붙힐 맘으로요...근데...
막상 만나니까...칭구들이랑 싸워서 옷이 흙탕물이 묻어있고...
제가 머라할거 생각하니깐...걱정이 됫던지,,,ㅋㅋ 얼굴이 상기되어 있더군요...
얼마나... 불쌍하던지...
근데말입니다....어찌? 아무리!!! 술을 마시고 흥분을 했기로소니...
어찌... 앤이 빗속에서 새벽에[ 기다리고 있는데~` 연락한통없이......... 그렇게 가버릴수 있는지...
지금 생각하니..정말... 섭섭하고... 어이가 없습니다...나중엔또...어떻게 할지...참....
ㅋㅋㅋ 그순간엔... 넘 걱정해서... 따지질 못했는데.이제와서 따질려니..이상하고...
근데..정말... 그럴수가 있나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