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에서 올해부터 지역자치로 TNR이 시행됩니다.
서울수의학회 용산구분회의 분회장님이신 주성일 남산동물병원 원장선생님의 제안으로
서울수의학회 용산구분회에 내에서 TNR에 대한 의견이 모아진 결과입니다^^
용산구분회 소속인 용산구 관내의 21개 동물병원중, 18곳이 협력업체로 용산구와 연계되었고
용산구에서 민원 발생하면,해당 지역병원에서 TNR을 실시하는 것입니다.
민원이 아니더래도 예산 안에서 TNR이 실시될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TNR을 진행하고 유기견은 치료 및 입양을 추진합니다.
예전에 민원이 접수되면 동구협을 불러 포획을 했던 것과 달리, 이제는 병원에서 실비로 계약한
포획전문가를 통해 포획한 후 포획장소와 가까운 연계병원에서 수술을 하고 경과를 살펴 방사하는 것입니다.
동구협이 적은 인원으로 서울시 전역을 담당했던 예전에 비해
거리상의 이점이 있음은 물론, 좀 더 책임소지가 있는 TNR을 시행하게 됨으로써 전면적인
TNR로 나아가는데 시금석이 되리라 믿습니다.
무엇보다 지역의 수의사분들이 나서 주었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이 일이 좋은 성과를 차곡차곡 쌓아서 모범적인 TNR자료로써 노하우를 쌓아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많은 애묘인들이 애정어린 눈길로 관심을 갖고, 지켜봄으로써 일하시는 수의사님들께 힘을 보태고
서로 협력할 수 있는 부분에서 협력하며 처음의 뜻을 지켜나가도록 함께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포획, 방사시의 자원봉사자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여건이 되시는 분들은 아래의 주소로 가셔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cafe.daum.net/animalshelter (용산구 수의사회 유기견센타)
덧붙여 이번의 용산구 TNR추진의 결정에는 지난 5월부터 한강맨션의 길고양이 학대 사건에서
우리에게 알려진 한강맨션생명사랑의 어머님들이 수차례 이 사건과 관련하여 용산구청을 방문하고
TNR을 홍보하며 논의하고 민원을 제기한 노력이 반영된 것임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또한 많은 애묘인들이 용산구에 청원하고 민원을 내며 항의전화를 했던 것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용산구의 TNR이 결정되는데 용단을 내리신 용산구청의 지역경제과장님께도 많은 박수와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용산구지역경제과 과장님께 격려와 희망의 메세지 전달을 부탁드립니다.
행정업무에 있어 민원의 중요성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 02-710-3365~9(우용균 과장님) 업무가 바쁘시니, 짧은 격려면 충분합니다^^
다음 한강맨션고양이 카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