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여러분을 부르면 사랑을 따르세요.
비록 그 길이 험하고 가파를지라도, 사랑의
날개가 여러분을 감싸안거든 사랑에게
온전히 맡기세요.
비록 사랑의 날개 속에 숨겨진 칼에 의해
상처받을지라도 사랑이 말할때에는 그 말을
순순히 믿으세요.
비록 사랑의 목소리가 북풍이 뜰을 폐허로
만드는 것처럼 그대들의 꿈을 흩어
버릴지라도 말입니다.
- 칼릴지브란의 중 -
이런 사랑...
왠지 해보지 않으면 늙어서 후회할 것도
같지만 또, 막상하려고 하면 겁부터 나는 그런
사랑입니다.
숨겨진 칼에 의해서 상처를 받을지라도 기어코 하는
사랑, 꿈을 흩어버릴지라도 해야 하는 사랑...
사랑의 순수한 모습은 아닐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