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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삼 전 대통령 "국민은 노대통령 입닫기를 원해" ♨

김영종 |2007.01.11 13:10
조회 31 |추천 0

쿠키 정치] 김영삼 전 대통령이 또 독설을 쏟아냈다. 8일 낮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민주동지회 신년회 자리에서다.

김 전 대통령은 “올해는 국가 장래에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정신 바짝 차려야하는 역사의 분기점이며 김정일 세력,노무현 세력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려야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김대중 이후 지난 9년은 민주주의의 심각한 후퇴와 혼란의 시기”라고 규정하고,“나라를 망쳐놓고 국민을 절망에 몰아넣은 죄를 확실하게 물어야한다”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또 “지난 1년은 국민 모두에게 참으로 어렵고 괴로운 시간이었으며,그중에서도 김정일 공산 독재에 대한 국민 경계심과 안보의식을 급격하게 허문 것이 가장 큰 재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6·25 이후 최대의 안보 상황이며 이 사태를 초래한 책임은 김대중과 노무현”이라고 주장했다.

노무현 대통령의 ‘군대에서 썩는다’는 표현 등에 대해서는 ‘국군 통수권자로서 도저히 해선 안될 비정상적인 망발’이라거나 ‘정치적 한탕주의 노리는 경솔한 막말’이라고 폄하했다. 국민이 바라는 것은 그 입을 닫게 해달라는 것뿐이라는 얘기도 했다.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도 “우리 대선을 제 뜻대로 흔들려는 망상을 즉각 포기하라”고 경고했다.

김 전 대통령은 “32년 기나긴 군정을 종식시키고 피와 땀과 눈물로 투쟁한 끝에 민주주의,자유를 쟁취한 우리는 과거를 기억해야 한다”며 “그 용기,각오로 다시 일어나 위기에 처한 나라를 구하고 보람을 나누는 뜻깊은 해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승훈 기자 shjung@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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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를 IMF로 이끈 주역.......김영삼씨.

그냥 가만히 계세요.

 

 

"네티즌은 당신부터 입닫길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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